조경[타지마할, 에펠탑, 피라미드, 스톤헨지, 피사의 탑, 콜로세움, 파르테논 신전, 노이슈반스타인성, 웨스트민스터사원, 한옥과 배산임수]
- 최초 등록일
- 2007.05.01
- 최종 저작일
- 20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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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타지마할, 에펠탑, 피라미드, 스톤헨지, 피사의 탑, 콜로세움, 파르테논 신전, 노이슈반스타인성, 웨스트민스터사원, 한옥과 배산임수에 대한 조경을 조사한것입니다.
목차
1.타지마할
2.에펠탑
3.피라미드
4.스톤헨지
5.피사의 탑
6.콜로세움
7.파르테논 신전
8.노이슈반스타인성
9.웨스트민스터사원
10.한옥과 배산임수
-배산임수 [背山臨水]
-한옥에 숨어있는 과학 <1- 구들>
-한옥에 숨어있는 과학 <2 -담>
-청계천의 변천사
-청계천 즐기기
본문내용
타지마할 (Taj Mahall) -사랑을 위한 불멸의 금자탑, 찬란한 무덤.
무굴 제국 전성기의 황제, 샤 자한(Shah jahan, 1592-1666)은
비(아내) 뭄타즈 마할(일명 아르만주드)을 끔찍히도 사랑하였다.
황제는 변방을 정벌하러 가는 원정길에까지 아내와 동행하였다고 한다.
그토록 사랑하던 아내가 15번째의 아기를 낳다가 그만 숨지게 된다.
급작스런 비의 죽음에 황제의 충격이 얼마나 컸던지,
하루 저녁에 황제의 머리카락이 백발로 변해버렸다고 한다.
아내의 죽음을 너무 슬퍼한 황제는 만사를 제치고,
아내를 위한 영혼의 궁전을 짓기 시작한다.
나라안의 전문 기술자들은 물론
이란,이태리,프랑스 등등 거리를 막론하고,
외국의 이름있는 조각가라면 모두 제국으로 초청해서
성을 만드는데 그 기간이 장장 22년.
이것이 바로 인류 역사에 길이 남아 있는 타지마할이다
또한 황제는 이 궁전을 완성한 후
다시는 그런 아름다운 건축물이 지어지지 못하도록 하기 위해
건설에 참여했던 장인들의 손목을 모두 잘라버렸다고 한다...
(중략)
청계천 물줄기를 따라 펼쳐져 있는 청계천 8경을 둘러보며 문화유산해설사가 들려주는 청계천에 얽힌 역사적 유래를 쫓다 보면 어느새 청계천을 한바퀴 돌게 된다.
청계천 도보관광 코스에서는 또 거리예술가 버스커(Busker)들이 펼치는 마임이나 행위예술 등의 무료공연도 즐길 수 있고, 주변에 대형 패션몰과 시장이 밀집해 있어 마음껏 쇼핑을 즐길 수도 있어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
청계천 코스와 함께 이번에 새로 개발된 도보관광 코스는 외국인들에게 인기가 높은 북촌지역이다. 북촌·운현궁 코스는 고종의 아버지인 대원군이 거처하며 10년간 섭정을 했던 운현궁과 북촌지역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900여 채의 전통한옥과 다양한 박물관들이 밀집되어 있는 북촌은 600년 역사도시 서울의 정취와 우리 전통문화의 진수를 체험할 수 있는 지역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