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과학기술을 우리에게 축복인가, 재앙인가
- 최초 등록일
- 2007.05.05
- 최종 저작일
- 20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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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과학기술의 긍정적 부정적 기능을 살펴봅시다.
목차
<과학기술은 우리에게 축복인가 재앙인가>
과학기술은 우리에게 축복이다.
과학기술은 우리에게 재앙이다.
<유전공학과 인간복제 문제>
<정보사회와 사이버 공간의 윤리문제>
본문내용
과학기술은 우리에게 축복이다.
과학기술은 우리에게 풍요와 편리함을 가져다주는 고마운 선물이다. 우리는 과학이라는 중요성을 너무나 잊고 살아가고 있다. 너무 가까이에 있어서 소중함을 모르기 때문이라고도 할 수 있다. 우리 인간은 언제나 풍요롭게 편하게 살아가길 원하기 때문에 그 풍요로움과 편의를 위해서 과학자들은 언제나 새로운 것을 얻으려고 노력하고 있는 것이다. 과학이 인간에게 가져다 준 것은 엄청나다. 하루에 백리도 가지 못하는 인간이 하루에 지구를 한바퀴 돌 수 있을 정도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고, 컴퓨터의 도움으로 단 몇 초 만에 해낼 수 있게 되었다.
과학의 발달로 인간의 생활이 편리하게 되었으면서도 어느 누구나 인간이 과거보다 더 행복해졌다고 믿는 사람은 없는 것 같다. 과거에 대한 추억과 그리움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예를 들면 과학의 발달로 수많은 음식이 만들어졌지만 옛날 조상들이 먹던 음식이 더 맛있다고 생각하며, 선풍기 바람을 쐬면서도 옛날 할머니가 부쳐주시던 부채 바람이 그립다고 생각한다.
과학기술의 발달로 인간은 생명을 연장 시킬 수도 있다. 결국 의학이 인간 생활의 전반에 걸쳐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는 것을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수술실에 들어가더라도 의사는 기계와 함께 사람을 치료한다. 만약 수술실에 기계가 없다면 인간을 오랜시간 수술시키지 못할 뿐만 아니라 의사들도 많은 어려움을 겪을 것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