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시기 각 신문사별 기사스크랩자료
- 최초 등록일
- 2007.05.12
- 최종 저작일
- 20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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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기사 스크랩자료>
(한겨례신문보도자료)
(5월)
대구.경북지역 기자 48% `노무현씨 지역발전 도움`
[한겨레]2002-05-08 03판 13면 544자 지역
<>.대구지역에서 활동하는 신문.방송 기자들은 노무현 민주당 대통령 후보가 이회창 한나라당 후보보다 지역발전에 훨씬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생각한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대구.경북기자협회(회장 최종수 대구방송 기자)가 최근 대구시청, 경북도청, 지방경찰청, 정당 등 주요 관공서에 출입하는 언론사 기자 91명을 상대로 설문조사를 벌인 결과, `지역 발전에 가장 큰 도움이 되는 대통령 후보로 48%가 `노무현`을 꼽았고, `이회창`은 14%로 `박근혜`(22%)보다 낮았다.
당선 가능성이 높은 후보로는 53%가 노무현, 33%는 이회창을 꼽았다. 박근혜 의원은 6%에 머물렀으며, 자민련 김종필 총재는 1표도 얻지 못했다.
기자들은 또 `대구시장에 당선 가능성이 높은 후보가 누구냐`는 물음에 `한나라당 조해녕`(54%), `무소속 이재용`(25%), `문희갑 시장`(7%), `무소속 이의익`(4%) 차례로 대답했다.
또 대구지역 발전에 도움이 될 후보로는 무소속 이재용 후보가 51%를 얻어 22%의 한나라당 조 후보를 크게 앞질렀다.
참고 자료
조선일보, 한겨례신문, 중부매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