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성장기][나의 성장기][인생관][나는 누구인가][자서전][자기소개서][자소서][나의 인생설계][미래모습]자기 성장기(인생관, 나의 성장기, 나는 누구인가, 자서전, 자기소개서,자소서, 나의 인생설계,미래모습)

소개글

자기 성장기(인생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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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저는 1985년 10월 평범한 가정에서 둘째 딸로 태어났습니다. 저희 가족은 모두 6가족으로 아버지, 어머니, 언니, 여동생, 남동생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사실 딸 셋이 이어서 태어나서 주위에서는 유산을 하도록 강요했지만 어머니의 마음은 그게 아닌가봅니다. 그렇게 해서 딸 셋이 모두 거의 연년생으로 태어났고 그 때부터 부모님의 수고는 지금까지 이어져 왔습니다. 저는 어려서부터 계속해서 언니와 동생의 도움을 많이 받아왔던 것 같습니다. 사소한 것 하나도 말하기를 무서워해서 언니와 동생에게 대신 말을 해달라고 했고, 그래서 지금까지도 혼자서 무슨 일을 해결하려고 하면 지레 겁부터 나기도 합니다. 그리고 항상 엉뚱하게 말하고 행동해서 (물론 지금도 그렇지만,,,) 집에서는 항상 웃음을 주는 역할을 했다고 합니다.
식구가 많아서 늘 갈등도 많고 문제도 많이 겪어서 식구가 적은 집을 보면서 부러워하기도 했었는데 이 모든 것이 사회에서의 대인관계에 많은 도움이 된 것 같고 서로 의지하며 살아갈 수 있어서 힘이 되는 것 같습니다.
중학교때부터 기계와 자동차에 대한 관심이 많아서 엔지니어를 목표로 살아왔고, 그래서 기계 공학과를 선택하였다. 그러나 대학교에 온 이후 과연 내가 이세상에 태어난 목적이 무엇인가에 대해 고민하게 되었다. 내가 원해서 이 모습 이런 환경에서 태어나것이 아니기에 그럼 나를 이렇게 세상에 보낸 그 어떤 존재가 그 목적을 알고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그리고 그 존재가 하나님이 라는 것을 알고 그것에 대해 고민하고 찾고 있는 중이다.
2004년 대학에 입학했다. 처음엔 잔뜩 기대감에 부푼 채 자유로운 생활을 연상했지만 막상 다가온 대학 생활은 좋은 것만은 아니었다. 취업을 위해 힘겹게 공부하며 성적에 쫓기는 사람들, 자유로울 줄 알았던 대학 생활에 오는 제약들, 집에서 너무 먼 학교 등 ꡐ세상에 쉬운 일은 없다ꡑ는 말이 딱 들어맞았다. 그렇게 대학교 1학년을 방황하듯 보냈고 방학 때는 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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