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어학]일제시대 문학작품 속에 나타난 식민지 문화 읽기(춘원 이광수에 대해)
- 최초 등록일
- 2007.06.13
- 최종 저작일
- 20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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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일제시대 문학작품 속에 나타난 식민지 문화 읽기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동기
2. 감상의 길잡이
1) ‘춘원 이광수’에 대해
2) 작품의 평가
3) 작품의 배경
4) 무정의 장편소설로서의 특징
3. 줄거리
4. 등장인물의 성격
5. 작품의 해석
1) 작품의 한계
2) 작품의 의의
3) 특징
4) 무정과 신소설의 차이점
5) 무정의 계몽성
6. 무정에서 나타난 일제시대의 문화
1) 자유연예사상
2) 자각적 개화와 모방적 근대
3) 진화론, 준비론, 그리고 민족주의
7. 감상
★ 참고문헌
“사랑.유정.무정.흙.꿈 (이광수 5대명작)” 출판사 : 두풍
“소년의 비애( 다시읽는 이광수)” 출판사 : 맑은소리
“http://www.naver.com 카페.블로그 - 이광수의 근대 의식과 민족주의 사상”
본문내용
1. 동기
이광수의 무정을 읽게 된 계기는 참 단순하다. 고등학교 국어교과서에 조금 나와 있는 장면이 인상 깊기도 하고, 지금껏 살아오면서 기본적으로 ‘춘원 이광수의 무정’ 정도는 읽어야 한다는 이야기도 많이 들어왔었다. 그래서 이번 과제를 이용해서 인터넷에서 퍼오는 것 보다는 독서의 계절 가을을 맞이하여 책을 읽어 보고 감상 식으로 과제를 하고자 한다. 또한 평소에 책과는 거리가 멀었던 나는 이번 기회에 읽어보자고 결심을 하여 책을 빌려 읽게 되었다.
2. 감상의 길잡이
1) ‘춘원 이광수’에 대해
우리 근대 소설의 주춧돌격인 ‘무정’(1917)의 작가이자 2.8독립선언문의 집필자이며, 상하이(上海) 임시정부 각료급이자 임정 대변지 ‘독립신문’사장이고 동우회(흥사단)의 책임자였던 인물. 이광수(李光洙)의 아명은 보경(寶鏡)이다. 초기에 사용한 필명이 고주(孤舟)였고, 중기 이후엔 장백산인(長白山人)이라 하기도 했으나 춘원(春園)을 주로 사용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