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축제 문화
- 최초 등록일
- 2007.06.15
- 최종 저작일
- 20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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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일본축제문화에 대한 중학교 숙제였습니다.
고등학교까지는 제출하여도 될것 같습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하네요 ^^
목차
오쇼 가츠 (お正月)
성인식
세쯔분(節分)
히나마쯔리(ひな祭り)
어린이날
-코이노보리(鯉のぼり) -무사인형 -가시와모찌(柏餠)
오 본(お盆)
시찌고산(七五三)
오오미소까(大晦日)
발렌타인데이
참고문헌
본문내용
오쇼 가츠 (お正月)
일본의 오쇼가쯔(お正月)는 우리나라의 설에 해당하는 날로 양력 1월1일부터 3일까지의, 일본 최대의 명절이다. 1월 1일은, 새해의 첫날로서 설날 혹은 원단이라고 하여, 1년 중 가장 중요한 날이다. 더구나 1일,2일,3일을 특히 ‘산가니치(さんがにち)’라고 하여, 대부분의 가정에서는 일을 쉬고 신년의 출발을 축하한다. 이 기간은 도시에 일하러 나가 있던 젊은이들도 고향으로 돌아가 신년을 축하하고, 산가니치의 아침은 가족들이 모여, 도소술을 마시고, 오조니(お雜煮)라는 일본식 떡국과 오세치(お節)라는 정월 특유의 음식을 먹으며 새해를 즐긴다. 옛날에는 각자의 집 문에 인줄을 치고, 소나무 장식을 설치하고, 소나무와 대나무로 만든 카도마츠를 장식한다. 소나무 장식 기간을 마츠노우치라고 하는데 최근에는 카도마츠를 세우는 집도 현저히 줄어들고 있다. 하츠모우데(はつもうで) : 설날 아침에, 새해에 1년 동안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고, 유명한 신사와 사원에 참배하는 사람들이 많다. 이 날은 연초에 집집마다 조상신을 모시고 신년의 풍요를 기원하는 풍습으로 집문 앞에 장식한 소나무인 가도마쯔(門松)를 세운다. 또한 시메카자리(締め飾り)라는 장식물을 현관이나 부엌입구에 메달기도 하는데 이젠 가도마쯔도, 시메카자리도 일반가정에서는 번거롭다 해서 거의 하지 않게 되었다.
참고 자료
일본 축제문화 - 하나투어
야마구치 관광정보
디지털재팬
지식 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