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과 행복지수의 관계조사
- 최초 등록일
- 2007.09.18
- 최종 저작일
- 20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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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현대 우리 직장인들은 자신의 직업에 얼마나 만족하고, 그 삶에 얼마나 행복을 느끼는가?
시대가 발전함에 따라 우리는 양보다는 질적인 삶을 선택하고자 한다.
그 속에서 직업이 우리에게 주는 행복과의 관계를 조사하고자 한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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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직업에서 행복을 얻으려면 다음과 같은 세 가지가 필요하다고 영국의 사회사상가인 존 러스킨은 말한다.첫째 그 일을 좋아해야 하고, 둘째 그 일을 지나치게 해서는 안 되고, 셋째 그 일이 성공하리라는 신념을 갖고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직업을 선택하면서는 누구나 과연 이것이 내가 좋아하는 일일까하고 생각해 본다. 그러나 선택의 여지는 그리 많지 않다. 생계 때문에, 별다른 뾰족한 방법이 없어서, 아니면 어쩔 수 없이 직업을 정하곤 한다.
이러다 보면 세월이 흘러 경륜이 쌓이고 승진도 되면서 스스로 그 직업에 안주하게 된다. 일 자체가 일상(日常)이 되어 버린 탓이다.그런데 어느날 문득 자신을 돌아보면서 잊혀졌던 꿈을 떠올린다.내가 하고픈 일은 따로 있었는데하면서,
원하는 일을 하지 못하는 것에 대한 회한으로 괴로워한다. 인연이 닿지 않은 까닭이라고 쉽게 치부해 버리면 그나마도 다행이다.
내키지 않은 일을 하면서 잘 한다는 평판을 얻는 것도 마음이 편치 않긴 마찬가지다. 그 일에서 자유로울 수 없기 때문이다.
하고픈 일과 잘하는 일이 맞아 떨어진다면 그야말로 금상첨화일테지만, 사정은 전혀 그렇지 못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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