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조사-SPSS] 카페 및 문화공간 민들레영토의 이용현황 및 만족도 조사

소개글

국내 토종 카페 중에 하나인 민들레영토를 선정하여 두가지 가설을 세웠다. 기술조사 중 서베이조사로 이용현황 및 만족도를 조사하여 SPSS 를 이용해 카이제곱검정으로 결과값을 추출하였다. 결론 및 우리의 의견도 첨부하였다.

목차

Ⅰ. 서론 ……………………………………… 2~3
1. 주제 선정 이유 ……………………………… 2
2. 조사 진행 방향 ………………………………… 2
3. 민들레 영토의 설립배경 …………………… 3
4. 민들레 영토의 설립목적 및 의의 …………… 3
5. 민들레 영토의 차별화 전략 ………………………… 3
Ⅱ. 본론 ……………………………………… 3~4
1. 가설검증 ………………………………………… 3
1) 가설 수립 …………………………………… 3
2) 조사 방법 ……………………………………… 4
3) 조사 내용 ……………………………………… 4
4) 분석 방법 ……………………………………… 4
2. 가설결과 및 해석 …………………………… 4~5
1) 이용현황 ………………………………………… 4
(1) 성별 ………………………………………… 4
(2) 성별 * 이용경험 교차표 ………………………… 4
(3) 카이제곱 검정 …………………………………… 5
(4) 막대 도표 ……………………………………… 5
2) 만족도 ………………………………………… 6~8
(1) 성별 …………………………………………… 6
(2) 성별 * 만족도(이미지) 교차표 ……………… 6
(3) 카이제곱 검정 7
Ⅲ. 결론 ………………………………………… 7~8
Ⅳ. 참고문헌 …………………………………………… 8
Ⅴ. 설문지 원본 ………………………………………… 8~9

본문내용

Ⅰ. 서론
1. 주제 선정 이유
성인이 된 우리들은 잦은 모임과 차 한 잔 마시는 여유에 익숙해졌고 그로 인해 편안한 공간을 원하게 되었다. 외국 브랜드 찻집이 대세를 이루고 있는 요즘이지만, 우리나라에도 그에 못지않은 복합적 모임공간 <민들레영토>가 있다. 그 곳을 이용하는 고객들의 만족도 조사와 또 한 편으로 이용하지 않는 고객에 대한 인식을 조사하고 개선방향을 제시하려 한다.
2. 조사 진행 방향
1) 주제 수립 후 가설설정
2) 2차 자료 조사와 설문지 작성
3) 10대 후반에서 20대 중반의 남녀 각각 50명을 선정하여 서베이 조사 진행
4) 설문지 분석을 토대로 한 가설검정
5) 결론도출 및 제안
3. 민들레 영토의 설립배경
목사인 지승룡 대표이사는 어린 시절 처음 가 본 다방에서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는 마담을 보고 ‘남자마담’이 되기를 꿈꾸었다고 한다. 하지만 훗날에 목사로서는 치명적인 ‘이혼’의 아픔과 그로 인한 사람들의 시선이 견디기 힘들었던 지씨는 어느 날 인사동 카페에 들어가 자신만의 시간을 갖던 도중 주인에게 쫓겨나고 만다. 그 이후 누구를 의식하지 않고 카페 개념의 공간에서 편안히 머물다 갈 수 있는 공간에 대한 창업을 생각하게 되었고 94년 4월 20일 신촌에 민들레 영토를 만들고 입소문으로 시작하였다고 한다.
4. 민들레 영토의 설립 목적 및 의의
민들레 영토는 지승룡 대표이사의 마인드에 맞게 휴머니즘을 추구하고 있다. 대중 문화공간을 만들고자 한 것이 기본 시초가 되었으며 현재 현대 도시인들을 위한 생활공동체를 만들고자 찻집형태의 공간에서 다양한 문화를 제공하고 있다.

참고 자료

<서적자료>
- 민들레영토 희망스토리 [2005.01.17 출판 / 김영한 저]
- 민들레영토에 핀 사랑 [2001.09.10 출판 / 지승룡 저]
<인터넷자료>
- www.minto.co.kr [민들레영토 공식 홈페이지]
- http://blog.naver.com/winter21?Redirect=Log&logNo=80031877232 [2006.12.05]
- http://blog.daum.net/elekylee/10327862 [2006.11.16]
- http://blog.naver.com/99james?Redirect=Log&logNo=60020941931 [2006.01.11]
<신문자료>
- http://news.media.daum.net/society/people/200609/14/kukminilbo/v14036687.html
[국민일보 2006.0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