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시대에 발생하는 소비자 문제에 관한 자료, 새로운 무료전화 서비스 가입하고 활용방법

소개글

디지털 시대에 발생하는 소비자 문제에 관한 자료, 새로운 무료전화 서비스 가입하고 활용방법에 관한 레포트입니다.

목차

1. ‘디지털 시대에 발생하는 소비자 문제’에 관한 자료를 검색하여 요약정리 할 것
▷기타 소비자 문제에 관한 자료
인터넷쇼핑몰 피해현황 및 사례와 대처방안
1) 관련기사 [한국일보 2007-03-19]
2) 사례[관련기사]
3) 대처방안
2. 디지털 시대에 인터넷 활용‘의 내용을 읽고 새로운 활용방안을 소개할 것
▷새로운 무료전화 서비스 또는 인터넷금고 서비스에 가입하고 활용하는 방법 소개

본문내용

3)대처방안
인터넷 쇼핑몰에 대한 소비자들의 피해가 급증하면서 서울시가 대책 마련에 적극 나섰다. 서울시는 10월부터 업체의 수준을 낱낱이 평가한 지표를 만들어 시민들에게 선택 기준을 제시하는 쇼핑물 평가제도를 실시하기로 했다고 18일 밝혔다.
시는 소비자 평가, 소비자보호 평가, 소비자 피해발생 평가 등 3가지 평가 항목을 정했다. 이 평가 기준에 따라 시에 등록된 모든 업체에 대해 총점(100점 만점)으로 환산한 후 서울시 전자상거래센터(ecc.seoul.go.kr)을 통해 소비자에게 이를 공개하게 된다. 소비자 평가는 시가 직접 쇼핑몰을 이용했던 구매자의 만족도를 조사해 점수를 준다. 총점은 40점으로 질문 항목은 쇼핑 편의성, 서비스 정보 등 20개에 달한다.
소비자보호평가(50점)의 경우 법적 요건 충족, 거래안전장치 등 25개 항목이 책정된다. 소비자 피해발생은 소비자단체 등에 접수된 피해사례를 분석해 10점이 주어진다. 시는 우선 이용객이 많은 상위 100개 쇼핑몰을 대상으로 평가제도를 시행하기로 했다. 현재 서울에는 총 4만 7,700개의 쇼핑몰이 신고돼 있지만 1만 5,700여 개 정도만 실제로 운영되고 있다. 내년부터는 모든 업체로 확대할 방침이다. 평가 품목은 매년 한 차례씩 재평가를 해 소비자들에게 업그레이된 정보를 제공하기로 했다.
현재 한국전자거래진흥원 등에서 인증제도를 시행하고 있지만 의무사항이 아니어서 피해 방지 등에 큰 도움이 되지 않고 있다는 지적이다. 시 관계자는 “모든 업체를 대상으로 평가 점수를 매기면 업체들간 선의의 경쟁을 유발시켜 서비스 개선 효과는 물론 소비자들의 피해가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