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속의 라이벌 김홍도와 신윤복 비교

소개글

역사속의 라이벌 김홍도와 신윤복 비교

목차

1. 김홍도의 일생
2. 신윤복의 일생
3. 풍속화란?
4. 김홍도의 풍속화
5. 김홍도의 작품
6. 신윤복의 풍속화
7. 신윤복의 풍속화
8. 작품세계 비교
9. 조선시대 회화사를 중심으로 김홍도 VS 신윤복
10. 역사속의 라이벌 김홍도 VS 신윤복
11. 조선후기 리얼리즘 ‘김홍도 VS 신윤복’
12. 한국적 화풍의 개척자, 김홍도 VS 신윤복
13. 일본의 우키에요와 두 사람
14. 궁금증, 도슈사이 사라쿠가 김홍도인가??

본문내용

천하의 일에 대해서는 입을 다물고 / 깊은 심사 자주 거문고 줄에 담아보네
문장으로 세상에 이름이 남아도 해가 될 뿐이며 / 부귀의 지극함도 거짓되고 수고로우니
어찌 산 속 고요한 밤 향 피우고 앉아 / 소나무 소리 들음만하리요
1. 김홍도의 일생
★ 김홍도 金弘道
★ 1760(영조 36)~?
★ 조선의 화가
★ 자 : 사능(士能)
★ 호 : 단원(檀園) · 단구(丹邱) · 서호(西湖) · 고면거사(高眠居士) · 첩취옹(輒醉翁)
★ 본관 : 김해(金海)
★ 음관(蔭官)으로 출사하여 연풍 현감(延豊縣監)을 지냈으며, 조선시대 화가중의 제일인자 로 산수·인물·화초·영모 등 그의 뛰어난 필치는 묘경(妙境)에 이르지 않은 것이 없었다. 정조 때는 화원(畵員)으로 뽑혀 그림 한 폭을 올릴 때마다 칭찬을 받았다. 독자적인 새 로운 경지를 개척했으며 그의 "투견도(鬪犬圖)"는 양화(洋畵)의 음영을 사용하여 더욱 찬 탄을 받고 있다.
★ 대표작품 : 담배 썰기, 대장간, 씨름 등등
★ 그의 일생 :
김홍도는 1745년(영조 21년) 평범한 중인 가정의 외동아들로 태어난 김홍도는 어린 시절 부터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 집안 어느 누구도 그림을 그리는 사람이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천재적 능력은 하늘에서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