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보도사진의 역사 (카메라옵스큐라~매그넘까지)
- 최초 등록일
- 2007.11.05
- 최종 저작일
- 20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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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사진영상론 시간에 발표한 사진의 역사 발표자료 입니다.
(PPT 자료를 다수 포함시켰습니다.)
목차
최초의 사진기 카메라 옵스큐라
최초의 사진
다게레오타입
르포르타주
FSA(Farm Security Administration)
세계 최대의 화보잡지 라이프의 창간
국제적 사진가 집단 매그넘의 활동
본문내용
최초의 사진기 카메라 옵스큐라
사진은 19C 수많은 발명품 가운데 하나로 우리에게 다가왔다. 당시 화가의 그림에만 익숙 해져 있던 사람들에게 그림과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의 정교한 세부묘사를 보여주는 사진은 그야말로 신기한 발명품이었다. 이러한 사진이 등장하기 까지는 두가지 과학적 과정을 거쳐 서 완성될 수 있었는데 그중 하나가 광학적 속성을 가진 카메라 옵스큐라(Camera Obscure)이다.
당시 서구 예술가들에게는 좀더 사실적인 묘사와 원근법인 착시가 요구되어 졌기 때문에 보다 더 가깝게 접근하기 위해 연구하는 과정에서 얻어진 결과라 할 수 있다. 사진을 등장시킨 또 하나의 요인은 화학적 속성으로써의 은염류라고 할 수 있다. 사실 카메라 옵스큐라에서 만들어진 생생한 장면들을 직접 따라 그리지 않고는 그대로 보존할 수 있는 방법이 없었으나 은염류를 사용하여 상을 고정시킴으로써 영구히 보존 할 수 있는 길을 만 들어준 것이다.
카메라 옵스큐라는 카메라가 발명되기 훨씬 이전인 BC 4C.에 아리스토텔레스(Aristotle) 가 태양의 일식을 관찰하면서 암상자의 원리에 주목하면서부터 시작되었다고 할 수 있다. 이 암상자의 원리 즉 카메라 옵스큐라의 원리와도 같은데 어두운 방(어두운 상자)의 한쪽 벽 가운데에 작게 뚫린 구멍을 통하여 들어오는 빛이 방 바깥쪽 세상에서 일어나는 장면들 예를들면 원근감, 다양한 색채, 그림자, 미세한 움직임등이 구멍의 맞은편 벽면에 거꾸로 맺 히는 것을 말한다.
이 암상자에 빛이 들어오는 구멍이 커지면 커질수록 상은 흐려지고 작아 질수록 상이 선명해지는 특징을 가지고 있는데 이것은 지금의 카메라 조리개 역할과 같은 것으로써 그 구멍을 가르켜 `바늘구멍`이라고 불렀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