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론 관점에서 삼위일체론과 구약에 나온 성령의 이해

소개글

성령론 관점에서 삼위일체론과 구약에 나온 성령의 이해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성령론 관점에서의 삼위일체론
구약에 나온 성령의 이해
창조시의 성령의 사역
타락에서 노아 홍수까지의 성령의 사역
노아 홍수 이후부터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까지의 성령의 사역

본문내용

요한과 바울에 의해 성령이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듣고 배웠음에도 불구하고 교회안에 침투해온 영지주의를 경계하는 심리적 요인 등으로 인하여 성령론은 경시되었다. 하지만 분명히 성서를 통하여 밝혀진 사실은 신앙의 모든 내용이 성령의 사역의 결실이라는 것과, 성령의 증거가 없이는 누구도 하나님이 계신다는 것과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것과 그를 믿어 구원을 얻을 수 있다는 것과 성서가 신언이라는 것을 말할 수 없다는 것이다.
“내가 그들과 세운 나의 언약이 이러하니 곧 네 위에 있는 나의 신과 네 입에 둔 나의 말이 이제부터 영영토록 네 입에서와 네 후손의 입에서 떠나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사 59: 21) “나의 신”이란 성령을 의미한다. 이 성령이 야웨신에 대한 모든 것을 확실하게 하는 보증으로 우리에게 주어졌다. “우리를 너희와 함께 그리스도 안에서 견고하게 하시고 우리에게 기름을 부으신 이는 하나님이시니 저가 또한 우리에게 인치시고 보증으로 성령을 우리 마음에 주셨느니라.”(고후 1:21,22) 이 성령이 우리안에서 사역하기 때문에 신과 그리스도와 성서에 대한 신앙을 가질 수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