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영화감상문]영화 비커밍 제인을 보고(한글+영어)
- 최초 등록일
- 2007.11.25
- 최종 저작일
- 20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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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영국의 여류작가 제인 오스틴의 실제 이야기를 다뤄서 화제가 되었던 영화 비커밍 제인(Becoming Jane)을 보고 쓴 영어영화 감상문입니다. 한글+영어가 다 있기 때문에 읽기 쉬우실 거예요. 제인 오스틴의 소설은 많이 영화로 만들어 졌었죠. 그런데 이번에 그녀 자신의 사랑이야기가 영화로 만들어 졌네요. 영화도 재미있게 보아서 함 써보았습니다. 많이 활용하세요.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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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빅토리아 시대(18세기의 영국 사회)에서는 시골 소도시 여인들의 일상의 수다와 연애 이야기 그리고 주변인들의 살아가는 이야기들이 현대 대중문화의 매스 미디어의 매개체들처럼 사회에 깊이 작용하였다고 한다.
It is said that chatting or love stories in the Victorian Age(eighteen century) in small towns in England had a big influence on society as nowadays popular culture or mass media does.
특히 중상층 남녀 간의 연애와 사랑 이야기는 당시의 사회상 특히 남녀간의 애정관 등이나 사회적 풍속들을 알려주는 잣대가 된다. 요즘 연애 소설의 원조라고도 할 수 있는 유명한 여류작가 제인 오스틴은 6편의 소설을 썼다. <엠마>, <센스 & 센시빌리티>, <오만과 편견>, <맨스필드 파크>, <설득>, <노생거 사원> 그리고 이 6편의 소설들은 지금도 우리들에게 널리 읽히며 사랑 받고 있으며 영화나 드라마 등의 소재로서도 자주 만들어지고 있다. 이번엔 비커밍 제인 (Becoming Jane) 이 나왔다. 이 영화는 제인의 실제 삶을 다뤘다는 점에서 특이하다.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너무 그 전작들과 비슷한 내용과 스타일의 작품이라는 점에서는 조금은 아쉽기도 했다.
Especially romance of the upper and middle class shows society itself,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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