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료의 열 출입을 관찰할 수 있는 DSC(Differential Scanning Calorimeter)와 시료의 electromagnetic property를 알 수 있는 복소유전율측정기(Dielectric Analyzer

소개글

시료의 열 출입을 관찰할 수 있는 DSC(Differential Scanning Calorimeter)와 시료의 electromagnetic property를 알 수 있는 복소유전율측정기(Dielectric Analyzer
)를 이용하여 sample의 성질을 알아본다.

목차

1. 실험목적
2. 실험순서
3. 원리
4. 결과 및 토의

본문내용

ⅱ) DSC : 시차주사열량계
① 시료가 5~10mg의 무게를 가지도록 잘라낸다. (표준물질의 양과 비슷하게 맞춰주어야 하기 때문이다) 이 때 시료는 고상이나 powder의 형태여야 한다.
② 시료를 넣고 봉인을 잘 해준다(온도가 높아지면 액상이 되어 샐 우려가 있다)
③ 온도에 따른 유전율의 변화를 측정한다.

3. 원리

ⅰ) Dielectric Analyzer : ω/2π의 일정한 주파수를 갖는 전압 Uo를 샘플이 놓여 있는 셀에 가하게 되면 이 전압에 의해서 셀에 같은 주파수를 갖는 전류 Io가 생기게 된다. 이때 일반적으로 current와 voltage 사이에는 phase angle ψ만큼의 phase shift가 나타난다. Uo와 Io의 비와 phase angle ψ로 샘플의 geometry와 material에 관련된 electromagnetic properties를 결정하게 된다.
ⅱ) DSC : Differential Scanning Calorimeter는 시료의 온도를 일정온도로 승온, 냉각 혹은 등온을 유지하였을 때 발생하는 기준시료와 측정시료간의 열 흐름(Heat Flow)의 차이를 측정함으로써 시료의 흡/발열 혹은 열용량(Heat Capacity)의 변화에 의한 전이점을 측정하는 가장 보편적인 열분석기이다.

4. 결과 및 토의

1) PS Tg : 오른쪽과 같다.
80~100℃ 사이에서 온도의 증가에 따른 Heat flow의 감소가 보이기는 하지만 그리 크지 않고, 대체적으로 변화가 없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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