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행정]익산시사회복지협의회 방문 및 견학보고서

소개글

복지행정 시간에 작성한 레포트입니다.

목차

익산시사회복지협의회를 다녀와서
★사회복지 협의회란?
★익산시사회복지협의회의 설립목적
★익산시사회복지협의회의 주요 연혁
★익산시사회복지협의회 특징
★협의회와 협의체의 사회복지사업법 비교
★인터뷰
★발전방향 및 과제
★지역 사회복지협의회의 역할

본문내용

★익산시사회복지협의회 특징
1. 전북에서 최초로 사회복지법인 승인을 받았다.
▶ 전북에서 현재 정식으로 법인화가 된 곳은 순창군과 익산시 두 곳 뿐인데 순창군 보다는 익산시가 먼저 법인화가 되었다. 일단 정신 법인화가 되면 협의회에서 추진하는 사업비를 보조 받을 수 있게 되며, 단독 공간을 가지고 활동하도록 되어있다. 즉, 법인화가 되어있지 않는 곳에서는 단독 공간을 가질 필요 없이 아무 곳 에서나 협의회의 활동을 할 수 있지만 익산시와 같이 정식 법인화가 되면 단독 공간을 가지고 그 곳에서만 활동을 해야한다.
협의회가 정식법인 승인을 받기 위해서는 많은 노력이 필요하고 힘들다고 하는데 이러한 이유는 정식 법인화가 되면 협의회에서 어떠한 사업을 수행 하고자 할 때 정부에 사업비 지원을 요구하게 되면 정부에서는 사업비를 지원해줄 수밖에 없기 때문에 정부에서는 예산부족을 핑계로 법인화를 잘 내주지 않을려고 한다. 하지만 정부에서는 사업비만을 보조해 줄 뿐 협의회를 운영하는데 필요한 운영비와 같은 재정은 독자적으로 마련해야 한다.

2. 협의체와 협의회의 관계가 순탄하다.
▶ 익산시사회복지협의회와 협의체는 타 도시의 협의체와 협의회의 관계와 비교했을때 비교적 관계가 좋다. 그 이유는 즉, 익산시사회복지협의회의 회장직을 맡고 계신 한양선 회장님이 협의회의 대표직을 맡고 계시지만 더불어 협의체의 공동대표직을 맡고 계시기 때문에 관계가 원만하다. 또, 지금 현재까지 익산시사회복지협의체가 구성되어 있지만 정부에서도 필요성만을 느끼고 있지 실질적인 지원을 하고 있지 않는 실정이다. 그렇기 때문에 협의체가 해야 될 일은 있지만 아무것도 갖춰지지 않는 실정이기 때문에 그 기능을 다 하지 못하는데 이 문제를 협의회에서 도움을 주면서 해결해나가는 공동상승효과 즉, Win-Win작전을 활용하고 있기 때문에 관계가 좋다.

3. 타 지역에 비해 복지선진도시의 기초역량이 충분하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