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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PAA(Pan Asian eCommerce Alliance)사업 개요
(1)PAA(Pan Asian eCommerce Alliance)란?
(2)사업추진 배경
(3)사업추진 방향
(4)사업의 필요성

2.PAA 추진내용
(1)PAA의 최근 추진현황
(2)운영위원회 회의의 주요 추진경과

3.PAA사업의 주요실적
(1) 운영위원회와 사무국, 명의회사 설립
(2)협력추진을 위한 5개 WG 운용
(3)인증서비스 상호인증관련 CPA설립, 운영
(4)전자선화증권(E-B/L)시스템
(5)전자문서등록저장소(e-DRC)
(6) 전자원산지증명(e-C/O)과 함께 전자문서를 자유롭게 이용

4.PAA의 문제점과 발전방향

5.전망

본문내용

P.A.A. 보고서
(Pan Asian eCommerce Alliance)
1.PAA(Pan Asian eCommerce Alliance)사업 개요
(1)PAA(Pan Asian eCommerce Alliance)란?
한국과 일본, 중국, 홍콩, 대만, 싱가포르 등 주요 동아시아 지역 전자무역 사업자들이 무역에 필요한 제반 서류 및 정보를 전자적으로 지원하여 서류 없는 무역의 실현을 목표로 창설한 협의체이다. 2007년 현재 회원국은 총 9개국으로, 한국, 중국, 일본, 대만, 싱가포르, 홍콩, 말레이시아, 마카오, 태국이 가입되어 있다.
①한국-KTNET ②중국-CIECC ③일본-TEDI
④대만Trade Van ⑤싱가포르-Crimson Logic ⑥홍콩-Trade Link
⑦말레이시아-Dagang Net ⑧마카오-TEDMEV ⑨태국-CAT Telecom
＃인도네시아-가입예정
(www.paa.net)
(2)사업추진 배경
과거 동아시아 EDI 민간사업자들은 자국에서 폐쇄적인 부가가치망(VAN)을 통해 무역자동화 사업을 독점해 왔다. 이것은 EDI역할이 국가적으로 볼 때 매우 중요하고 투자규모도 방대하여 민간차원에서 추진하는 것이 한계가 있어 정부와의 긴밀한 관계 속에서 사업이 진행되어 왔기 때문이다. EDI사업자들은 특히 인터넷시대의 도래로 폐쇄적인 EDI망의 역할이 한계에 도달했다는 판단에 따라 VAN망을 개방적인 인터넷망 환경으로 전환하면서 추후 국가간 무역에 까지 연계시킬 필요가 있다는 것에 공감하였다. 그러한 상황에서 PAA는 서류없는 무역의 실현이라는 공동의 목표아래 2000년 7월 한국의 KTNET, 중국의 Inforshare, 홍콩의 TradeLink, 대만 Trade-Van, 싱가포르 Crimson Logic, 일본의 TEDI, 말레이시아의 DagangNet이 주축이 되어 국가 간 전자문서교환시스템을 구축하고자 하였다. 2001년 본격적으로 회원국 간 CEO가 참석하는 의사결정 협의체인 Steering Committee 회의와 실무자간 협의체인 Working Group회의에 의해 활발한 무역자동화 플랫폼 구성을 위한 논의가 진행되어 오고 있다.

참고 자료

-한·중·일 전자무역 시스템의 연계방안에 대한 연구(경기대학원 지상훈)
-동북아 e-hub화를 위한 전자거래기반 구축방안(한국전자거래진흥원)

*참고사이트
-www.paa.net
-www.ktnet.com(KTNET뉴스레터)
-www.nanet.go.kr(국회전자도서관)
-www.cafe.daum.net/ogisticsvision(물류에 비전을 가진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