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의 재조명

소개글

수고!!

목차

태백지역의 개관
태백의 과거
Theme 1: 태백의 과거 주역 석탄
태백의 현재
Theme 2 : 석탄채굴의 흔적

본문내용

생각나는 눈 덮인 태백
6월이 되어서야 꽂봉우리가 맺어지기 시작하는 태백, 다른 지역보다 서늘한 여름기후
10월이면 민족의 산으로 주인공이 되는 태백산
햐얀 눈에 모든 것이 깨끗하고 아름다워보이지만 눈 속에 파묻힌 탄광촌의 모습
소외와 발전 그리고 다시 소외의 파도와 같은 지역역사를 가지면서 다시 발전의 주기를 타고 전혀 새로운 곳으로 거듭나려는 태백으로의 시간여행을 시작합니다.
연화산에서 본 태백 시가지
태백지역의 개관
위치와 영역 태백시는 강원도 최남단에 위치하여 경상북도와 경계하고있는 도시로, 동쪽으로는 강원도 삼척시, 서쪽으로 강원도 정선군ㆍ영월군에 인접하며 남쪽으로는 경북 봉화군에 접하는 내륙 산간 깊숙이 위치해 있다. 주변이 1,000m이상의 높은 산지로 둘러싸여 접근이 어려운 곳으로 석탄의 개발과 함께 도로와 철도가 발달하게 되었으며 삼척과 동해에서 출발해서 정선ㆍ평창으로 향하는 38번 도로가 동서로 관통하고 강릉에서 출발하여 봉화ㆍ영주로 향하는 35번 도로가 남북을 관통하며 영월ㆍ제천으로 향하는 31번 도로가 지나간다. 철도는 제천에서 출발한 태백선이 백산에서 영동선 철도와 만나 태백선ㆍ영동선 2개의 철도노선이 지나가고 있으며 이러한 교통수단을 이용하더라도 태백으로 들어오려면 험한 고개를 넘어 올라와야 한다. 면적은 303.53㎢로 강원도 전체면적(16,873.70㎢)의 1.8%를 차지하며 강원도의 시(市)중에서는 동해시(1.1%)ㆍ속초시(0.6%)보다 약간 크고 원주시(5.1%)보다는 작아 강원도에서는 시ㆍ군을 합해 아주 작은 편에 속한다. 행정구역은 8개동으로 삼수동이 가장 크고(37.5%) 문곡소도동ㆍ황연동의 순이며 황지동이 가장 작은 면적(8.75%)을 가지고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