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평가 자료]반론의 기술- 저자가 말하는 핵심 교훈과 시사점.
- 최초 등록일
- 2008.04.14
- 최종 저작일
- 20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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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반론의 기술을 읽고 책의 핵심적인 내용과 그에 대한 저의 개인적인 생각을 체계적으로 정리해 서울소재 명문대에서 A+을 받은 독후감상문입니다.
처음 등록하는 자료인만큼 그대로 쓰셔도 무관할듯하네요.
목차
서론 - 반론의 기술, 무엇을 말하는가?.
본론- 반론의 기술, 그 핵심과 주요의미를 찾아서.
- 실생활에서 보는 반론의 힘.
- 개인적인 시각으로 보는 반론의 기술.
결론- 반론의 기술, 교훈과 시사점을 중심으로.
본문내용
이 책을 ‘동지를 만들어 공격하라’ ‘논리에 얽매이기보다는 감정에 호소할 때 쉽게 설득할 수 있다’ ‘평소 호인이라는 평가를 받아야 한다.
사랑받는 성격이 되면 반론을 하더라도 봐주기 때문이다’ 등 실전 노하우 50여 가지를 터득할 수 있을 것이다.
미국 버지니아 대학에서 대학생 50명에게 딸잼을 먹게 한 후에, 그것의 품질을 점수로 매기도록 하는 미각실험을 했다.
이 중 25명의 학생에게는 "본인의 직감으로 즉시 평가해 줄" 것을 요청했다. 나머지 학생에게는 "그 이유도 말해 달라"고 해보았다.결과는 어땠을까.
직감적으로 점수를 매긴 쪽이 곰곰이 생각하고 답한 쪽에 비해 5배 이상 전문가의 의견과 일치했다.살면서 만나는 다양한 독설가와 험담꾼으로부터 벗어나길 원하는 사람에게 반론술의 악마가 한 수 전략을 전수해 주는 형태를 취하고 있다.
저자는 <이제는 절대로 심리전에서 밀리지 않는다><첫인상의 심리학> 등을 펴낸 설득학 전문가이자 비즈니스 심리학의 일인자로 알려진 나이토 요시히토. 그는 "반론은 선도 악도 아니다
다만 제대로 된 반론과 어설픈 반론이 있는데 어설픈 반론은 확실히 파멸적인 결과를 가져온다.
제대로 된 반론을 펼치려면 기본 규칙을 따라야 한다"고 말한다.‘동지를 만들어 공격하라’ ‘논리에 얽매이기보다는 감정에 호소할 때 쉽게 설득할 수 있다’ ‘평소 호인이라는 평가를 받아야 한다.저자가 조사한 바에 따르면 성공한 기업인들이 공통적으로 갖고 있는 것은 ‘이유 없는 자신감’이었다.
‘나라면 잘될 거야’라는 신념이 실패할 가능성을 낮춰준 것이다. ‘나라면 어떤 상대도 설득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비즈니스 겁쟁이를 성공한 사업가로 만들어준다.
상대의 심리를 이용해 관계를 차츰 자신에게 유리하게 바꿔갈 수 있는 방법이 제시된다.
그 결과 성공적인 비즈니스가 가능해진다는 사실을 설득력 있게 보여준다.반론을 하면 인간관계가 나빠지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이 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것은 엄청난 오해이다. 저자는 “반론 자체가 나쁘지는 않다. 반대하는 것 자체는 선도 악도 아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