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과 사회 홍대 폐선 부지 답사보고서
- 최초 등록일
- 2008.04.28
- 최종 저작일
- 20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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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건축과 사회 수업시간에 홍대 폐선부지를 다녀온 보고서 입니다
목차
1.서론
1.1 현대건물의 현실
1.2 홍대폐선부지의 관찰
2.본론
1.1 홍대폐선부지에 담긴 시간의 적층발견
1.2 개발계획중인 홍대폐선부지
1.3 홍대폐선부지의 대안
3.결론
4.참고문헌
본문내용
1. 서론
1.1 현대건물의 현실
1.2 홍대폐선부지의 관찰
1.1 현대건물의 현실
건축물이라 하면 소생과 쇠퇴를 거쳐 재 탄생 혹은 보존의 연속성을 가지는 것이 보통이다. 하지만 이러한 연속에도 불구하고 현대 한국의 사회는 자본의 논리와 보여지는 거창함의 landscape로 대변된 것이 사실이다. 특정한 곳이 사적이라 해도 담장을 치고 표지판 하나로 대변하며 눈뜨기 어지러울 정도의 네온싸인 앞에 우리 자신들이 특정함을 특별함으로 대함에 문화재의 소박함은 없어지고 문화재에 특별한 경계를 두르고 사는 것이 오늘의 한국사회이다.
1.2 홍대폐선부지의 관찰
그런 공간은 우리 주변에서 흔하게 많이 볼 수 있다. 그중에서 요즘 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당인리 주변에 홍대 폐선 부지를 들 수 있다. 이 홍대 폐선부지도 옛날과 지금의 모습은 현저이 달라져있는 현실이다. 이런 현실을 어떻게 하면 좀더 기존의 흑적과 삶을 기억을 가능한 유지하면서 길과 건축이 더욱 역동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건축적 대입방법이 없을까 하는 문제를 가지고 우리는 길에 담긴 시간의 적층을 통해서 홍대를 다시 발견해보기로 하겠다.
2. 본론
1.1 홍대폐선부지에 담긴 시간의 적층발견
1.2 개발계획중인 홍대폐선부지
1.3 홍대폐선부지의 대안
1.1 홍대폐선부지에 담긴 시간의 적층발견
그러기 위해서는 먼저 SITE를 살펴보면 홍대정문에서 대로를 따라 오른쪽은 걷고 싶은 거리, 왼쪽은 주차장길이 위치한다. 주차장 길을 따라 3층 높이의 오래된 건물들이 있는 구역을 ‘서교365’라고 통칭을 한다. 건물 양면이 모두 점포를 두고 잇는데 유동인구가 많은 쪽은 의류, 잡화 상점 위주이면 반대쪽은 20~30년 전부터 자리 잡고 있는 철물점, 꽃집, 식당이 위치한다.
기존의 흔적을 찾기란 쉽지 않은 대지였지만 드문드문 눈으로 알수 있는 흔적들이 보였다.
아래의 사진을 살펴보면.
참고 자료
1)Google earth http://ilovetrain.com/ _08.4.3.접속
2)주택저널_82Page_08.4.3
3)http://news.chosun.com/site/date/html_dir _ 08.2.25.23:19조선일보 _ 08.4.3.접속
4)홍익밸리프로젝트 _ blog.naver.com/rheehoon _ 08.4.3.접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