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폰부스 감상문
- 최초 등록일
- 2008.04.30
- 최종 저작일
- 20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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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영화 ‘폰부스’
2. 멀티미디어의 4가지 요소에 따른 ‘폰부스’ 감상
(1) 자막(Text)
(2) 영상(Video)
(3) 음악(Audio)
(4) C.G (Computer Graphics)
본문내용
1. 영화 ‘폰부스’
감독 : 조엘 슈마허
출연 : 콜린 파렐(스투 세퍼드), 포레스트 휘테커(Captain 레미), 키퍼 서덜랜드(통화자/저격수)
국내 등급 : 12세 관람가
메인 카피 : 벨이 울리는 순간... 당신은 이미 함정에 빠졌다. Your Life Is On The Line
2. 멀티미디어의 4가지 요소에 따른 ‘폰부스’ 감상
1. 자막(Text)
사실 영화의 오프닝 부분을 제대로 볼 수가 없었다. 음향이 안 나오고 화면 비율 맞추는 등
그냥 오프닝이 흐르고 말았다. 폰부스의 자막의 특징은 모르겠다. 딱, 이건 이래서 좋고 저건
저래서 나빴어 라는 걸 못 느꼈기 때문이다.
2. 영상(Video)
폰부스를 보면서 ‘지루하지 않다’ 라고 생각을 할 수 있었던 건 영상의 다양함 인 것 같다.
처음엔 없었지만 중후반으로 갈수록 영상이 돋보였는데, 화면 분할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가장 많이 보거나 쓰이는 1/2 분할을 비롯해서 1/3, 1/4, 일정하지 않은 분할, 그리고 화면
상단에 조그만 화면까지 화려하진 않지만 여러 가지 기법을 사용하면서 지루하지 않았고,
생생함과 흥미로움까지 느꼈었다. 또, 폰부스에서 많이 나오는 건 인물의 클로즈업 화면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