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시편여행
- 최초 등록일
- 2008.05.22
- 최종 저작일
- 20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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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다윗’ 이라는 이름만으로도 떠올릴 수 있는 성경책. 그것이 ‘시편’이라고 생각한다. 이번 과제를 통해 [새로운 시편여행]이라는 책을 읽게 되었고, 그 책을 통해 정말로 새로운 시편을 만나게 될 것이라는 기대에 부풀어 오른다.
내가 알고 있는 시편은 다윗의 돌팔매와 골리앗, 의로운 왕, 시인으로서의 하나님을 찬양하는 왕 이라는 것이 전부일지도 모른다. 이제부터 내 머릿속에 있는 나만의 시편의 틀을 벗어나 새로운 시편여행을 떠나보고자 한다.
목차
들어가며...
본 론
나의 생각...
본문내용
들어가며...
‘다윗’ 이라는 이름만으로도 떠올릴 수 있는 성경책. 그것이 ‘시편’이라고 생각한다. 이번 과제를 통해 [새로운 시편여행]이라는 책을 읽게 되었고, 그 책을 통해 정말로 새로운 시편을 만나게 될 것이라는 기대에 부풀어 오른다.
내가 알고 있는 시편은 다윗의 돌팔매와 골리앗, 의로운 왕, 시인으로서의 하나님을 찬양하는 왕 이라는 것이 전부일지도 모른다. 이제부터 내 머릿속에 있는 나만의 시편의 틀을 벗어나 새로운 시편여행을 떠나보고자 한다.
본 론
시편서의 히브리어 체목은 “찬양”을 뜻하는 ‘테헬림’이다. 비록 시편서 에서 찬송시나 찬양의 노래가 탄식이나 불평의 기도보다 수가 적지만, “찬양”이라는 제목은 적절한 것이다. 사실 탄식이나 불평의 기도조차도 찬양을 향해 나아간다.
시편서 전체적으로도 그렇다. 제1-3권에서는 탄식이나 불평의 기도가 월등히 많은 반면, 제4-5권에서는 찬송시나 찬양의 노래가 월등히 많다. 따라서 찬양이 인간 삶의 목표인 것과 같은 방식으로 찬양은 시편서의 목표가 된다. 찬양은 근본적인 것이다.
시편은 근본적인 주장을 한다. 즉 하나님을 찬양한다는 것은 사는 것이고, 산다는 것은 하나님을 찬양하는 것이다. 그래서 찬양은 인간의 정체성과 활동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정체성과 활동과도 전적으로 관계가 있다. 다른 말로 하면, 찬양에 대한 교훈은 시편1편과 2편의 기초에 의거하고 있다. 찬양이란 하나님의 교훈을 순순히 받아들이고 하나님의 통치를 인정하는 것이 특징인 “존재양식”이다. 찬양은 근본적인 것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