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에 대한 환경사회 정보평가

소개글

LG화학에 대한 환경사회 정보평가

목차

Ⅰ. 회사개요
Ⅱ. 환경사회 정보평가
Ⅲ. 종합의견

본문내용

Ⅱ. 환경사회 정보평가
1. 건전성(19) 11점
내부지분율(4) 3점
LG화학의 내부지분율은 기초34.5% 기말30.1%로 2007년 11월 LG석유화학 합병으로 지분변동이 있었으며 5대그룹의 내부지분율은 지난 1년간 44.5%에서 50.5%로 크게 상승된거에 반해 LG화학은 대기업 평균에 못 미치는것으로 나타났다
전문경영인 정도(3) 3점
김반석 LG화학 대표이사는 서울대 화학공학과 출신의 정통 화학맨이다. 공장장 등을 거쳐 현장 경험이 풍부하고 LG석유화학, LG대산유화등 주요 화학계열사 CEO를 지냈다. ‘무실역행(때를 기다리며 실력을 쌓는다)’의 생활철학으로 2006년 LG화학 사령탑에 오른 후 단기 처방보다는 비전과 공유가치 수립 등 근본적인 조직문화 변화를 추구해 ‘턴 어라운드(실적 개선)’에 성공했다. 또한 최근 3년 사이 핵심계열사인 LG전자와 LG화학, 통신계열 3사 등 CEO 10명을 교체하고 외부 전문가 영입에도 적극 나섰다
경영세습상태(5) 0점 소유권의승계(3) 0점
소유경영정도(1) 0점
소유권과 책임경영(1) 0점
참여연대 경제개혁센터는 지난 1999년 6월 LG화학이
구본준등 총수일가에게 LG석유화학 주식을 헐값에 매각하여 2001년 1월 15일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부당내부거래로 판정되어 79억4천만원의 과징금을 부과 받은 사안과 관련하여 구본무 회장 등 당시 이 거래에 참여한 경영진을 상대로 주주대표소송을 제기하기 위해 LGCI의 소액주주들을 모집할 예정이다.
LG그룹 총수일가가 LG화학과의 부당내부거래를 통해 얻은 시세차익은 최소 1,807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즉 구본준 등 LG그룹 총수일가는 1999년 6월 29일 LG화학으로부터 LG석유화학의 지분 70%에 해당하는 주식 2,744만주를 주당 5,500원에 매입한 바 있다.
소비성지출(3) 점수부여불가
(0/97,990,000,000)*100 - 업종별 평균
위험성(5) 3점
LG화학의 부채비율은 자본총계 대비 81% 수준이고 동종업계평균은 81.91으로 동종업계와 비교하면 LG화학의 부채 위험성은 평균인 것으로 보인다.
LG DOW 폴리카보네이트 ㈜
자본금/지분 140,516백만원/50%
씨텍
자본금/지분 333억
LG Chem Trading
자본금/지분 USD 3,000천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