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적시장선정(이마트,홈플러스)
- 최초 등록일
- 2008.06.16
- 최종 저작일
- 20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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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표적시장선정(이마트,홈플러스)
목차
1. 글로벌 전략(이마트 사례)
2. 글로벌 소싱(홈플러스 사례)
본문내용
국내 1위 아모레퍼시픽이 글로벌 톱10 도약의 꿈에 한걸음 다가서고 있다. 아모레퍼시픽은 2015년까지 매출 1억달러 이상의 메가브랜드 10개를 육성, 세계 10대 화장품 회사로 도약하겠다는 포부다. 지난해 아모레퍼시픽은 해외에서 1843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해외 시장 누계 매출은 21.7% 증가했고 중국 시장은 22.4% 성장했다. 특히 중국은 흑자전환으로 수익기반을 확보해 잠재력있는 신성장 동력으로 자리잡았다. 아모레퍼시픽의 첫 해외진출은 1960년대로 거슬러올라간다. 1990년초부터 중국과 프랑스에 현지생산 공장을 설립해 현지생산에 돌입, 2000년대부터 본격적인 글로벌 추진기를 맞았다. 아모레퍼시픽의 글로벌 전략은 중국, 프랑스, 미주 지역을 3대축으로 하고 있다.
중국 시장은 주요 37개 도시, 122개 백화점에서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중국 진출 5년만인 지난해 손익분기점 돌파와 흑자전환를 달성, 본격적인 성과를 내기 시작했다. 중국 시장 성공을 기반으로 싱가포르와 대만,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 시장으로 입지를 넓히고 있다. 지난해 9월에는 롯데백화점 모스크바점에 입점, 러시아에도 진출했다. 마몽드 등 브랜드들의 중국 진출도 지속적으로 진행 중이다. 프랑스를 중심으로 한 유럽 시장에서는 현지 생산, 판매하는 향수 롤리타 렘피카가 성공가도를 달리고 있다. 1997년부터 첫선을 보인 롤리타 렘피카는 세계 최대 향수 시장인 프랑스에서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특히 지난해 상반기 선보인 2번째 향수 라인 롤리타 렘피카 엘(L)도 호평을 받으며 첫번째 향수를 능가하는 성공을 거두고 있다. 미국에서는 아모레퍼시픽의 글로벌 대표 브랜드 AMOREPACIFIC(아모레퍼시픽)으로 최고급 화장품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아모레퍼시픽은 2003년 뉴욕 소호에 오픈한 뷰티갤러리 앤 스파를 시작으로 고급 백화점 버그도프 굿맨, 니먼 마커스 등에 34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