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속별 제련방법(광물처리방법)
- 최초 등록일
- 2008.06.20
- 최종 저작일
- 20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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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각 금속별 제련 방법과 각 금속의 특징 및 선광방법을 자세히 설명
목차
1. 코발트 (Cobalt)
2. 니켈의 제련
3. 몰리브덴의 제련
4. 바나듐의 제련
5. 텅스텐의 제련
6. 크롬의 제련
7. 희토류 금속의 제련(희토류광의 분해 및 침출)
본문내용
나. 개발
· 코발트는 대부분 니켈과 동광 개발 시 부산물로서 획득되므로, 코발트 생산 수준은 이들에 대한 수요와 공급에 의해 영향을 받는다. 예외 적으로 모로코에서는 코발트가 우선적으로 채광되고, 남아프리카에서는 백금족 금속 제련 에서 부산물로 얻어진다.
· 세계 전체 생산량의 70%가 전통적으로 자이르와 잠비아의 층상 동-코발트 광상으로부터 얻어지고, 나머지는 화성기원 및 라테라이트 니켈광상에서 생산되었다.
· 자이르와 잠비아 두 국가에 코발트 생산이 집중됨에 따라 심각한 경제문제와 운송의 어려움이 방생하며, 이들 국가의 정치불안은 코발트 공급 부족의 우려와 이에 따른 자유시장의 불안정이 야기될 수 있다.
· 유일한 코발트 동생광상 개발은 모로코의 Bou Azzer 광산에서 이루어지고 있다. 이 광산은 5년간의 폐광 이후 1987년 다시 재개발되었다. 아이다호의 블랙버드 광산은 1959년 폐광된 이후, 미국 투자가들에 의해 재개발 가능성이 타진 되고 있다. 독립국가연합(CIS)에서도 코발트 동생광상 개발이 이루어지고 있지만 자세한 것은 알려지고 있지 않다.
다. 처리(야금공정)
· 화학적으로 우선 제 1차 금속(니켈, 동)을 추출하고 이에 수반되는 코발트를 획득하는 수많은 방법이 있다. 일반적으로 황화광석의 제련은 라테라이트 광석의 제련보다 덜 복잡하며, 또한 황화광석은 기계적인 방법에 의해 용이하게 고농축물로 업그레이드될 수 있다. 황화광석은 역시 공정에 적은 에너지를 필요로 하는 반명, 라테라이트 광석은 처리 중에 황화염 제거 공정이 필요치 않다.
(1)동 - 코발트 황화광석
· 층상 동-코발트 광석과 열수 코발트 광석은 일반적으로 두 가지 경로에 의해 처리된다. 대부분의 광석은 0.1~0.5%의 코발트를 함유하며 제련에 앞서서 분쇄, 연마 및 부유공정을 거친 뒤 정광을 얻는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