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음악사A+] 민족음악 김순남의 생애와 해방공간의 김순남의 음악성향 분석

소개글

[민족음악A+] 민족음악 김순남의 생애와 해방공간의 김순남의 음악성향 분석

목차

1막 삶의 기록
1장 어린시절
2장 학창시절
3장 일본유학
4장 남한활동기
5장 북한활동기

2막 음악의 기록
1장 시기별 특색
2장 장르별 특색
3장 산유화 vs 초혼
4장 왜 김순남인가

본문내용

제 1기 식민지 시대
피아노소나타 제1번(1939), 피아노트리오 「결혼」(1944), 피아노소나타 제2번(1944), 피아노트리오(1944), 민요풍 기악곡(1944)등
기악곡을 많이 지음
조선어 말살 정책으로 인한 작사 의지 없음

제 2기 해방이후
해방의 노래(임화), 인민항쟁가(임화), 남조선형제여 잊지말아라(임화) 등
노래를 많이 작곡
해방의 기쁨과 민족의식에 고취
부르기 쉬운 무반주 단성부 성악곡
일본유학 시절의 영향을 강하게 받음

제 2기 월북 후
민주주의민족전선의 인사들이 대량 검거되는 사건을 계기로 월북
[박헌영에게 드리는 노래]를 작곡
수많은 활동에도 불구하고 반동예술인으로 숙청
숙청 원인 “모더니즘을 추구한 민족허무주의 작품”
[인민항쟁가]
:미군정의 좌익 색출 때 의 작곡가라는 이유로 체포령이 내려져 월북
:북한에서는 6도 이상 도약 음정을 썼다는 이유로 부르주아적이라고 비판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