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평가 자료]월드쇼크 2012- 저자가 말하는 시사점과 교훈을 중심으로.
- 최초 등록일
- 2008.06.23
- 최종 저작일
- 20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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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월드쇼크 2012의 독후감으로 저자가 말하는 핵심내용과 그에 대한 저의 개인적인 생각을 중심으로 작성해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감상문 자료가 필요하신분들꼐 많은 도움이 되실거라 생각합니다.
처음등록하는 만큼 그대로 쓰셔도 무관할듯 합니다.
목차
월드쇼크 2012- 저자가 말하는 시사점과 교훈을 중심으로.
목차.
서론 - 월드쇼크 2012의 핵심내용과 그 분석을 통하여.
본론- 월드쇼크 2012의 주요의미와 핵심의의를 찾아서.
- 월드쇼크 2012, 무엇을 말하는가?.
-월드쇼크 2012의 시사점을 통해
결론- 개인적인 생각과 교훈을 중심으로.
본문내용
세계적으로 가장 논쟁의 중심에 있는 18명의 석학들이 ‘2012년’이라는 주제로 종말과 그에 관해 일반인들이 궁금해 하는 모든 것에 대한 해답을 제시한다.
디스토피아적인 분석과 전망, 그리고 종교와 과학과 경제, 정치, 문화 등 첨단의 연구와 담론들에 기반한 희망과 선택의 메시지가 펼쳐지는 동안, 그 어떤 지면에서도 찾기 힘들었던 지적 만족감과 새로운 희열을 맛볼 수 있다.
지금, 전 세계는 ‘2012년 종말설’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몇몇 광신도의 그릇된 믿음인가, 혹은 최근 경제적 위기와 기후 변동 등으로 가시화되고 있는 파국에 대한 경고인가?’.
이 책의 근본 물음이 여기 있다.
“2012년 12월21일 동지는 우주 차원의 커다란 기회가 열리는 새로운 창이 아닐까?”.
지구 남·북극의 자기장이 역전될 수 있다든지, 우주 역사상 가장 강력한 태양 흑점 폭풍이 일어날 가능성도 이날과 연결돼 있다.
자연계뿐 아니라 인간 사회도 상황이 녹록지 않다.
2004~2005년 노벨평화상 후보에도 올랐던 어빈 라즐로는 말한다. “21세기 첫 10년 동안 진행된 세계화는 대부분의 영역에서 지속 가능성을 상실해 가고 있다.”.
테러리즘과 전쟁, 경제 시스템의 취약성, 금융권의 변동 가능성, 기후·환경 문제의 악화는 이제 ‘뉴스’가 아니라 ‘상식’이 돼 버렸다.
그래서 라즐로가 보기에 인류의 ‘가까운 미래’는 다급하다.
여기, 현재 세계적으로 가장 논쟁의 중심에 있는 18명의 석학들이 ‘2012년’이라는 주제로 우리가 궁금해 하는 모든 것에 대한 해답을 제시한다.
디스토피아적인 분석과 전망,그리고 종교와 과학과 경제, 정치, 문화 등 첨단의 연구와 담론들에 기반한 희망과 선택의 메시지가 펼쳐지는 동안, 그 어떤 지면에서도 찾기 힘들었던 지적 만족감과 새로운 희열을 맛볼 수 있다.
파울로 코엘료의 말처럼 "자유란 헌신의 부재가 아니라, 자신이 옳다고 여기는 것이라면 그것이 무엇이든지 헌신할 수 있는 능력을 말한다.".
의무나 구속, 계약에 의한 것이 아닌 한, 이런 헌신 속에서 비로소 기쁨과 자유로움과 위대함을 체험할 수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