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소재] Smart Material - Artificial Muscles 인공근육
- 최초 등록일
- 2008.06.27
- 최종 저작일
- 20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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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신소재] Smart Material - Artificial Muscles 인공근육
목차
1. 해당 융합기술의 개요
2. 기술개발 동향 및 발전전망
3. 기술의 파급효과
4. 참고문헌
5. 개인적인 소감
본문내용
1. 해당 융합기술의 개요
사람의 근육은 몸이 보내는 전기신호에 따라 적절하게 수축 이완을 반복하면서 힘을 만들어낸다. 실제 근육의 수축률은 20% 정도로서 근육의 길이가 10cm라면 신호에 따라 8cm로 줄어들었다가 10cm로 돌아가는 과정을 반복하면서 운동에너지를 만들어낸다.
따라서 근육처럼 신호에 따라 크기가 줄어들거나 늘어나는 물질을 개발한다면 인공근육도 가능하다는 것이 기본개념이다. 사람의 근육을 대신할 인공근육 개발 연구는 1950년 pH 변화에 따라 수축현상을 일으키는 인공섬유가 개발된 이래 지금까지 50년 이상 지속돼 왔으나 발전 속도는 더디기만 했다.
그런데 이 연구는 전기활성 고분자가 개발되면서 점차 구체화됐다.
전기활성 고분자는 간단하게 말하면, 전기신호에 따라 길이가 조절되는 플라스틱이나 고무 등을 가리킨다. 전기신호를 입력하면 줄어들거나 늘어나는 것이다. 또한 물질에 따라 전기신호뿐 아니라 화학물질이나 이온 등 다양한 조건에 반응해 길이가 변하기도 한다. 유전체 고분자나 전도성 고분자 같은 물질이 이런 특징을 가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1]
그리고 최근에는 탄소나노튜브를 이용한 연구도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2]
인공근육 장치들이 실제 인공근육으로 어어 질 경우 장애인을 위한 팔다리, 군인들을 위한 외골격은 물론 원자력 발전소나 우주개발 등 인간이 작업하기 힘든 위험한 곳에서 오랫동안 작업해야 하는 로봇이나 군사용 로봇의 근육에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2. 기술개발 동향 및 발전전망
과거 인공 근육의 재료는 다양하게 연구되었다. 예를 들면 근육으로 함께 작용하는 두 가지 단백질을 갑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