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장특성 평가실험]인장강도

소개글

[인장특성 평가실험]인장강도

기초실험

목차

1. 실험제목

2. 실험목적

3. 실험장치

4. 실험재료

5. 관련이론

6. 실험과정

7. 실험결과

8. 고 찰

9. 관련자료

본문내용

【 인장강도란? 】
재료가 감당할 수 있는 최대의 응력을 말한다.
재료를 인장시키면서 인장하중과 변형의 관계를 그려보면, 처음에는 변형이 증가함에 따라 하중이 선형적으로 증가하다가 항복점을 지나서 소성변형이 일어나기 시작한다. 그 증가율이 완만해져서, 어느 최대점을 지나면 인장에 의한 단면적의 감소로 인장하중이 다시 감소하다가 파괴하게 된다. 이 인장하중이 최대가 되는 점에서의 응력이 재료의 극한강도이며, 재료가 파괴될 때 응력인 파단강도(fracture strength)는 극한강도와는 구별된다.

항복이 일어나기 시작할 때의 응력의 값을 항복점이라 한다. ASTM 및 DIN 규격에 의하면 응력-연율곡선에서 응력의 증가없이 많은 연율이 생기는 응력, 또는 탄성한계를 지나 하중의 증가 없이 신연이 생기기 시작하는 처음의 최대하중(kg)을 원단면적으로 나눈 값(kg/mm2)을 항복점이라고 한다. 그러나 재질에 따라 이와 같은 점을 측정 또는 결정하기가 대단히 곤란하므로 물체에 외력을 가하면 물체 내부에는 변형력이 나타나며, 변형이 생긴다. 보통 변형력이 작은 동안은 변형은 응력에 비례하나, 비례한계를 넘어서 응력을 크게 해가면 어떤 값부터는 응력은 거의 증가하지 않으며 변형만이 증가하는 현상이 일어난다. 이 현상을 항복이라 한다. 항복의 현상은 연강과 같은 물질에서는 분명히 나타나지만, 무른 물질에서는 거의 나타나지 않는다.
항복강도는 탄성변형이 일어나는 한계응력을 말한다. < 그림1. > 그래프에서 B점 이 항복점이고 그때 응력이 항복강도이다. 0.2% offset을 시키는데(점선으로 표시된 부분) 대부분의 산업현장에서는 0.2% 소성변형까지는 과다한 영구변형이 아니라고 간주할 수 있기 때문에 이 정도의 변형을 발생시킬 수 있는 응력을 `0.2% offset` 항복응력이라고 부른다.

참고 자료

인터넷 검색 : 네이버 검색 자료 → 인장시험
http://www.kim.or.kr 대한 금속 재료 학회
서 적 : 재료과학원론, Barret 외 2명 공저, 김하영 외 1명 공역, 지성출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