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강점과 약점

소개글

나의 강점과 약점에 대해 쓴 글입니다. 부족하지만 잘 부탁드립니다.

목차

Ⅰ.서 론

Ⅱ.본 론
1.나의 강점(strength)분석
2.나의 약점(Weakness)분석

Ⅲ.결론

본문내용

고등학교 졸업후 어느새 훌쩍 지나버린 시간...그리고 나의 30대의 새로운 인생...
누구나 한번쯤은 해 보았을 학창시절 막연히 10년후에 나의 모습을 생각하면서 비시시 웃어본적이 있을 것이다.하지만 되돌아 보면 그 시절 내가 잔뜩 메모해 두었던 나의 10년전 모습들...그래도 인생을 살면서 그 계획대로 난 조금은 움직였던 것 같다.좀 늦은 나이지만 공부도 시작했고 희망하던 전문가의 꿈도 실현해 냈다.
어릴적 우리집은 할머니를 모시고 살았고 그 분과 지낸시간이 여전히 그립다.
할머니가 하신 말씀 중에 “손이 참 시원하다”라는 말을 자주 들었다.어릴 때 그게 무슨 말인지 도무지 알 수 없었고 지금 생각해 보면 이일을 하면서 할머니의 말씀에 대해 이해을 할수 있었다.어떻게 보면 그분은 나의 강점을 일찍 알고 있었던 것이다.

인간이라는 존재는 자아에 대한 끝없는 고민과 성찰을 통해 자신에 대해 알아가고 그러한 자신을 시회에 적응하고 도전하고 때론 무릎 꿇기도 하면서 발전하고 진봏래 나가는 것이라고 생각한다.그리고 그것이 바로 인생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나”라는 존재는 자신에게 가장 친숙하고 누구보다 자신이 잘 알고 있는 존재이기도 하지만 다시 한번 생각해보면 “나”이기 때문에 더 알수 없는 존재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스티븐 로비의 “성공한 사람들의 7가지 습관”이라는 책에서 “자신의 의식을 천장위에 올려다 놓고 의자에 앉아 있는 자신의 모습을 바라보아라”라고 이야기 한다.나 자신 이라는 생각,자신에 대한 선입관에서 벗어나 자신을 바라볼 때,즉 자신을 타인이 바라보는 객관화 된 시점에서 바라볼 때 진정한 내 자신을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또한 “나”는 내가 바라보는 타인처럼 허점 많고 불완전한 또 다른 타인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이다.
“지피지기,백전백승”(知彼知己 百戰百勝)라는 말과 같이 자신을 알고 자신을 둘러싼 상황에 대해 정확히 알고 있으면 위태롭지 않고 인생이라는 기나긴 마라톤에서 완주를 마친 후 마지막에 웃는 사람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