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나위합주와 살풀이
- 최초 등록일
- 2008.08.29
- 최종 저작일
- 20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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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시나위 합주와 살풀이에 대한 리포트 입니다.
다른자료와ㅓ 조금 참고 하시면 좋을듯합니다
목차
시나위합주와 살풀이
판소리
|삼고무 (三鼓舞)
태평무
판굿과 소고춤
본문내용
시나위합주와 살풀이
“물의 음악 시나위, 생명의 춤 살풀이”
구체적인 곡명이 없이 심성과 감성을 자유롭게 표현하고 담아내는 열린 형식인 시나위는 아쟁, 대금, 피리, 해금, 거문고, 가야금 등의 여러 악기로 구성한 합주의 형태로 즉흥성과 한국인의 신명을 최대한 살려낸 가장 한국적인 음악이다.
‘살풀이’는 대개 흰 치마와 저고리를 입고 가볍고 부드러운 흰 수건을 들고 추는 춤으로, 은은한 곡선의 미와 여백의 미가 신비스러움의 극치를 이룬다.
-처음에 대나무같은데에서 시작해서 가운데에서 합주를 하다가 뒤에 천같이 비추는거에서 합주에 맞추어 춤을춘다. 음악을 틀지 않고 연주를 하는 음악을 들을수 있었다. 한여자가 살풀이를 춘다.
판소리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모노 드라마”
판소리는 2003년 유네스코가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한국을 대표하는 공연 장르이다. 조선중기 이후 발달하여 지금은 가장 한국적인 종합예술로 사랑받고 있다. 대사, 소리, 몸짓으로 이야기를 전달하는 ‘소리꾼’과 북을 치는 ‘고수’ 그리고 관객들의 호응이 함께 어우러져 모두가 하나가 되는 흥겨운 공연이다
- 두 명이 나오셔서 남자는 장단을 맞추고, 여자는 판소리를 한다. 너무 힘들어 보였다.
한국 무용만 보던 내가
|삼고무 (三鼓舞)
“가슴을 두드리는 대지의 소리”
삼면에 놓여진 북틀 위에 3개의 북을 걸어 놓고 치면서 추는 춤인 삼고무는 절도있고 통일감 있는 춤사위로 화려하며 변화와 기교가 많아 한국무용의 진수로 불리고 있다.
무용수들이 절도있게 두드리는 북소리의 울림은 대지로부터 들려오는 태고의 소리를 느끼게 한다.
"나무토막을 건져내어 만든 ‘북 (鼓)’"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