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대문 시장의 가짜 유명 메이커 근절 방안 및 대책
- 최초 등록일
- 2008.10.29
- 최종 저작일
- 20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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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남대문 시장의 가짜 유명 메이커 근절 방안 및 대책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1. 요 지
2. 현 황
3. 문 제 점
4. 대 책 및 방 안
5. 건 의 사 항
본문내용
1. 요지
남대문 시장에서 판매되고 있는 ‘짝퉁’ 상품들이 국내 관광객들을 통해 전국으로 유통되고 있으며, 해외 관광객들에게까지 판매되고 있어 한국은 짝퉁의 천국이고, ‘한국에 가면 유명브랜드는 못 구하는 게 없다’라는 국가 브랜드 이미지를 실추시키고 있기에,
현재 유통되는 짝퉁 제품들을 발견, 압수하여 해외로 유통되는 것을 막고, 이에 대해 불법복제 의식수준이 낮은 업자들에 대해 관련법률 교육 등 다양한 대책 마련이 시급한 실정임.
2. 현 황
○ 남대문 시장은 약 20,000평의 면적에 1만 170여개의 점포가 있으며, 상인들만 약 50,000명이 판매직에 종사하고 있으며, 하루 출입 고객 수가 약 30~40만이나 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재래시장으로,
○ 외국인 관광객, 특히 배용준, 송승헌, 원빈, 최지우 등의 한류스타의 활약에 힘입어
일본인 관광객이 그들의 포스터나 악세사리 등을 구하기 위해 많이 찾고 있으며,
○ 남대문 시장의 제품들은 남대문 시장에서만 한정되어 판매되는 것이 아니라, 전국의 중간도매상들이 저렴한 가격에 대량 구입하여 전국 각지로 유통시키고 있어 명품 을 위장한 ‘짝퉁’들이 우리나라 곳곳에 산재해 있는 실정임.
3. 문제점
○ 과거 겨울연가의 흥행으로 배용준을 찾기 위한 일본인 관광객 수가 꾸준히 증가하다가 점차 감소하였으나 배용준 주연의 ‘태왕사신기’의 촬영과 ‘가을동화’의 주인공 송승헌이 군제대 함에 따라 다시 한류의 불이 지펴지고 있는 상황에서,
○ 일본인 관광객을 비롯한 동남아 등지의 관광객도 꾸준히 증가함에 따라 한국 상품의 브 랜드 이미지도 상승하고 있으나, 품질 인증을 거치지 않은 남대문 시장의 짝퉁 브랜드 상품이 국내․외 고객들에게 버젓이 팔리고 있어, 장기적으로 ‘짝퉁왕국 대한민국’이라는 이미지 실추로 인해 한국으로의 해외 관광객의 수가 점차 감소할 우려가 있음,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