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생명윤리레포트-유전체연구(게놈프로젝트)-다큐멘터리NHK다큐게놈프로젝트 6부작
- 최초 등록일
- 2008.11.09
- 최종 저작일
- 2008.01
- 22페이지/ MS 워드
- 가격 3,000원
소개글
A++생명윤리레포트-유전체연구(게놈프로젝트)-다큐멘터리NHK다큐게놈프로젝트 6부작
게놈프로젝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과 관련 다큐멘터리를 소개한 생명윤리레포트입니다.
절대 후회하실일은 없으실겁니다.
목차
1. 인간 유전체 연구-Information
1) 게놈 프로젝트의 시초
DNA와 이중나선구조의 발견(왓슨과 크릭)
■ DNA 이중나선구조 규명
2) 게놈 프로젝트
염색체 지도
3) 게놈프로젝트로의 접근과 생명공학과의 관계
4)포스트 게놈
5) 전 세계적인 `게놈프로젝트`의 개발 현황과 국내의 개발현황
6) 인간게놈프로젝트의 사회적 쟁점
2. 다큐멘터리 <NHK 다큐 게놈프로젝트 6부작>
본문내용
1. 인간 유전체 연구-Information
1) 게놈 프로젝트의 시초
DNA와 이중나선구조의 발견(왓슨과 크릭)
DNA는 생명체의 설계도라 할 수 있는 정보를 간직한 세포 내 물질이다. 자식이 부모를 닮는 까닭은 바로 DNA를 물려받기 때문이다. 이중나선을 이루는 사슬을 부모에게서 절반씩 물려받는 것이다. 이중나선에 담긴 DNA의 유전정보는 RNA라는 통신병을 통해 단백질을 만들도록 명령을 내린다. 단백질은 생체를 구성하고, 모든 생명현상을 담당하는 실제 일꾼이다. 또한 DNA의 이중나선을 재단하면 의약품을 비롯한 유용한 물질을 생산하는 일이 가능하다. 따라서 DNA 이중나선구조의 규명은 생명공학 혁명의 출발점이 되었다. 1865년 오스트리아의 그레고어 멘델은 유전현상을 처음 체계적으로 밝혀냈다. 1869년 독일의 과학자가 박테리아에서 DNA라는 물질을 발견했지만, 무엇인지는 전혀 몰랐었고 거의 1세기가 흐른 1952년 미국의 앨프리드 허시와 마샤 체이스가 비로소 DNA는 유전정보를 전달하는 물질이라는 사실을 증명했다. 이 때부터 DNA의 구조와 메커니즘을 밝히기 위한 과학자들의 경쟁이 치열하게 전개됐고, 결국 왓슨과 크릭에 의해 그 비밀이 밝혀졌다.
■ DNA 이중나선구조 규명
1953년 미국의 제임스 왓슨과 영국의 프랜시스 크릭은 DNA 사슬 두 가닥이 나선처럼 꼬여 있는 이중나선구조라는 사실을 영국의 과학전문지 ‘네이처’ 4월 25일자에 발표했다. DNA X선 사진을 분석해 구조를 설명한 1쪽짜리 짧은 논문이었다. 그러나 이를 통해 AGCT라는 4종류 염기로 이뤄진 유전정보를 갖고 있는 DNA의 메커니즘을 정확히 이해할 수 있게 됐다. 이들은 1962년 노벨 생리의학상을 공동 수상했다.
2) 게놈 프로젝트
최근 5월말 경에 세계를 떠들썩하게 만든 미국 대통령 `빌 클린턴`의 공식기자회견이 있었으니, 그 유명한 인간 게놈에 대한 분석작업 완료였다. 이는 신의 영역이라고만 여겨지던 생명의 본질에 관한 부분에 인류가 직접적으로 관여할 수 있음을 의미하는 바였으며,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