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이론(임피던스, 인덕턴스, 리액턴스, 컨덕턴스, 캐패시턴스) 개념과 특징
- 최초 등록일
- 2008.11.14
- 최종 저작일
- 20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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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통신이론(임피던스, 인덕턴스, 리액턴스, 컨덕턴스, 캐패시턴스) 개념과 특징에
대해서 조사한 레포트 자료 입니다.
목차
1. 임피던스
- 임피던스란?
- 임피던스의 역할
- 임피던스의 특징
2. 인덕턴스
- 인덕턴스란?
- 인덕턴스의 역할
- 임피던스의 특징
3. 리액턴스
- 리액턴스란?
- 리액턴스의 역할
- 리액턴스의 특징
4. 턴덕턴스
- 컨덕턴스란?
- 컨덕턴스의 역할
- 컨덕턴스의 특징
5. 캐패시턴스
- 캐패시턴스란?
본문내용
1. 임피던스
임피던스란?
임피던스 역시 매우 기초적이고 간단한 개념임에도 불구하고 의외로 헷갈려하는 사람들이 많다. 임피던스의 원래 정의는 다음과 같다.
임피던스 : 특정 구조/회로 위치에서의 전압과 전류의 비
Impedance라는 단어를 사전에서 찾아보면 `방해, 저지` 라는 의미의 단어이다. 언뜻 보면 회로의 저항(resistance)라는 개념과 매우 유사하며 실제로도 그러하다. 그래서인지 임피던스를 단순히 저항의 개념으로 착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리고 원래 저항소자 (resistor)가 전력소모(dissipation)의 개념보다 함께 부하(load)의 개념이 더 널리 사용되 듯이, 임피던스 역시 부하와 관련된 개념으로 더욱 활용된다. 한가지 중요한 차이점은, 임피던스는 철저히 주파수를 가진 AC 회로에서 응용되는 개념이라는 점이다. 임피던스(impedance)란 전기적인 방해물 이라는 뜻으로서 저항과 비슷한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저항기라는 부품이 아니어도 빛,온도,습도,재질,주파수 등등의 외부 조건에 따라 마치 저항기 처럼 저항성분을 가지는것을 말합니다. 임피던스에 가장 크게 영향을 주는 요소는 주파수 입니다.예를 들어 코일은 저항기라는 부품은 아니지만 코일은 인덕턴스외에도 주파수에 따른 저항성분을 가지고 있어서 주파수가 올라가면 저항도 높아지는 성질을 가지는데 이때 주파라는 조건에 따른 코일의 저항을 코일의 임피던스라고 합니다. 코일의 임피던스는 2 x 원주율 x 주파수 x 인덕턴스 로 나타내어 집니다. 코일만이 아니라 도선을 포함한 모든 부품은 임피던스를 가지고 있습니다.OP 앰프 자체도 역시 임피던스를 가지고 있습니다.OP앰프에는 차동 입력 임피던스,동상 입력 임피던스,출력 임피던스라는중요한 임피던스가 있습니다.차동입력 임피던스란 반전 입력 단자와 비반전 입력 단자 사이의 저항을 말하고동상입력 임피던스란 비반전 입력 단자와 접지 사이, 반전 입력단자와 접지 사이의 각각 저항을 뜻하고 출력 임피던스란 출력단자와 GND사이의 저항을 의미합니다.모두가 저항이라는 실질적인 부품은 없지만 온도와 주파수 그리고 사용방법에 따라 마치 내부에 저항이라는 부품이 있는것처럼 저항 성분을 가지기 때문에 임피던스라고 합니다. 우리가 흔히 `저항` 이라고 말하는것은 외부 조건에 영향을 받지 않는 절대적인 저항을 뜻합니다.예를 들어 어떤 도선은 1밀리옴의 저항을 가진다고 할때이것은 주파수를 가지지 않은 DC 에서의 저항을 말합니다.하지만 1밀리옴의 도선은 어떤 주파수에서 사용하고도선의 모양이 둘둘 말려 있는지 어떤지 온도는 몇도에서 사용하는지에 따라수백옴 내지는 수백킬로옴이 될수도 있기 때문에 이때는 저항이라고 하지 않고도선의 임피던스라고 말합니다. 이런 현상은 저항기라는 부품에서도 생깁니다.저항기라는 부품의 저항값은 DC에서의 저항을 말하지만 같은 1옴의 저항이라도 어떤 주파수에서 사용하느냐에 따라 임피던스는 달라지게 되어 1옴이라도 수백킬로옴의 저항기처럼 되기도 합니다.저항기는 어떤 주파수에서든 변하지 않고저항기 고유의 값을 그대로 가지는것이 가장 이상적인 저항기 이긴 하지만 그런 절대적인 고유의 값을 가지는 저항기를 만드는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 합니다. 즉 임피던스는 주파수와 무관한 저항 R에, 주파수 개념이 포함된 저항소자인 L과 C에 대한 개념이 포함된 보다 큰 AC 개념의 저항이다. 개념적인 수식으로 정리한다면 아래와 같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