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오바마이야기를 읽고
- 최초 등록일
- 2008.12.01
- 최종 저작일
- 20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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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많은 분들과 유용한자료 공유하였으면 합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
목차
<책소개>
<작가소개>
서론
내용 및 감상
맺음말
본문내용
서두
나는 사람은 미완성의 동물이라는 말에 전적으로 동의한다. 그래서 자기계발서적을 즐겨 읽는다. 서점에 종종 들려 이런저런 책들을 둘러보지만 나의 관심사는 자기개발 서적에 오랜 시간동안 발을 멈추곤 한다. 어느 날 서점 진열장에서 책을 한권 꺼내 들었고 그 책의 제목이 나를 멈추게 했다. 자기개발 서적의 특징이 읽을 당시에는 자극제 역할을 하기에 충분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알면서도 행동으로 옮기기 어려운 것이 현실을 살아가는 우리가 아닐까 생각한다.
사실 ‘자기계발’을 말하는 책들은 내용이 크게 다르지 않다. 때문에 종종 읽고 난 후 내용면에서는 허무함을 느끼기도 한다. 아무리 새로운 얘기를 하고 있어도 결국엔 다 아는 말을 하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그런 책들에는 부정할 수 없는 미덕이 있다. 새로운 것을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잊고 있었던 것을 일깨워줘서 무릎을 탁 치게 만드는 깨달음을 주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 책은 큰 고민 없이 선택할 수 있었다. 전 세계를 놀라게 했던 주인공의 이야기이기에 그랬던 것이 아닌가 싶다.
내용 및 감상
세계인의 관심이 주목하는 가운데, 2008년 11월 5일 2시에 미국의 가을 하늘에 희망의 풍선을 띄워 올리는 뜻 깊은 축복의 날을 기념하는 날이 되었다. 민주당의 버락 오바마를 승자로 하는 새로운 미국 대통령이 당선된 것이다.
링컨 대통령이 노예 해방을 이룬 이후로 첫 흑인 대통령이 당선 된 이 날은, 미국 역사상 보기 드문 높은 투표율을 보인 대선에서 공화당 멕케인 후보를 누른 민주당 버락 오바마의 승리를 발표하여 새로운 희망의 상징을 보여 주었다.
참고 자료
"오바마이야기(열등감을 희망으로 바꾼)" - 저자: 헤더 레어 와그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