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무제표 분석 (경쟁사간 비교) -대선주조 vs 금복주
- 최초 등록일
- 2009.03.06
- 최종 저작일
- 20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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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A+ 받은 레포트 입니다.
비율 구하는 공식과 결과값
그리고 그 결과값의 해석까지 다 나와있습니다.
많은 도움 되실거예요 ~
목차
Ⅰ. 유동성분석
(단기지급능력 측정)
Ⅱ. 장기지급능력 측정
(레버리지 측정, 자본구조분석)
Ⅲ. 수익성분석
Ⅳ. 활동성분석
Ⅴ. 성장성분석
Ⅵ. 결론
본문내용
Ⅰ. 유동성분석 - 단기지급능력 측정
[표]
1) 유동비율
→ 유동자산을 유동부채로 나눈 비율로서, 단기채무에 충당 할 수 있는 유동성 자산이 얼마나 되는가를 나타내는 비율이다. 일반적으로 채권자들은 기업의 유동비율이 200%이상을 적정비율로 보는 경향이 있다. 대선주조에서는 2006년 200%에 가까운 195.9%였지만 2007년들어 70.2%로 감소하여 유동성문제가 악화되었음을 알수있다. 반면 금복주에서는 157.95%에서 163.27%로 유동비율이 좋아졌음을 알수있지만, 채권자들이 생각하는 적정비율로 상승시키기 위해서는 두 기업 다 노력이 필요할것 같다.
2) 당좌비율
→ 유동부채에 대한 당좌자산의 비율로 유동자산 중 현금화 되는 속도가 늦고 현금화의 불확실성이 높은 재고자산 등을 제외시킨 당좌자산을 유동부채에 대응시킴으로써 단기채무에 대한 기업의 지급능력을 파악하는데 사용된다. 일반적으로 기업의 유동성 확보를 위해서는 100%정도를 적정 비율로 보고 있다. 우리나라기업을 대상으로 유동성을 파악할 때 당좌비율이 유동비율보다 더 적합한 경우가 많다.
대선주조와 금복주 모두 재고자산의 비율이 높지 않기 때문에 유동비율과의 차이는 얼마 되지 않지만, 당좌비율로 봤을때 두 기업모두 유동성이 적정하다고 생각된다.
3) 현금구성비율
→ 현금구성비율은 클수록 유동자산의 유동성이 더 강하다는 것을 나타내는데, 두 기업모두 전기에 비해 비율이 줄었으며, 금복주에 비해 대선주조가 현금구성비율에서는 유동성이 더 강한 것으로 나타났다.
4) 현금비율
→ 유동부채에 대한 현금성 자산의 비율로 당좌자산 중 현금과 현금등가물 및 단기 금융상품 등으로 유동부채를 상환 할 수 있는 초 단기 채무지급능력을 파악하는 지표이다. 일반적으로 기업의 유동성확보를 위해서는 20%이상을 유지하는 것이 요구된다. 여기서 현금비율은 두 기업 모두 양호 하다.
5) 현금흐름비율
→ 영업현금흐름은 교재에도 나와있듯이 0.4이상이 바람직하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