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s/s 헤어트렌드신문 모음
- 최초 등록일
- 2009.03.11
- 최종 저작일
- 20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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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2009년 s/s 헤어트렌드 모음입니다.
목차
1. 09 패션 컬렉션에서 만난 헤어&메이크업
2. 올 여름엔 밀라노 밴드 헤어스타일을
3. 09 헤어, 디자인 웨이브가 온다!
4. 09 웰라 트랜드 비전, 실용주의를 담다!
5. 09 헤어트렌드, 디지-보헤미안이다!
6. 올 봄·여름 헤어스타일 키워드는 ‘뱅 & 볼륨’
7. 올 봄, 헤어컬러 트렌드는 산뜻하고 밝은 컬러!
8. 2009년 여름 강타할 뱅 헤어 미리 만나보세요~
본문내용
1. 09 패션 컬렉션에서 만난 헤어&메이크업
오민 - 노을 빛 메이크업, 언벨런스 뱅 컷
미니스커트, 빨간 립스틱, 옐로 컬러 열풍은 불황이 닥칠 때마다 선두에 나서는 유행 아이템이다.
‘강렬한 색이나 이미지를 통해 스트레스를 관리하려는 심리’.
이 같은 심리가 반영 된 것일까?
make up - 노을빛 오렌지 컬러
08 09F/W시즌부터 등장한 레드, 오렌지 계열은 09S/S 시즌엔 더욱 강력한 파워를 자랑하며 맹위를 떨치고 있다.
파우더리한 스킨에 홍조를 띤 살구빛, 해질녘 노을을 연상시키는 오렌지, 이국적인 코럴, 여성스러운 오렌지나 레드 컬러들이 감각적이고 관능적인 분위기를 만들어주고 있다.
Hair - 언밸런스 뱅 등 변형 컷 유행
트렌디한 것들에 대한 반향 또는 감성적인 것과 자아에 대한 발견으로 복고적인 것들을 꾸준히 유행시키고 있다.
지나간 것들에 대한 향수, 호황이었던 시절에 대한 미련, 유행은 돌고 도는 것이란 그런 속설 속에 뱅 헤어 숏 컷과 보브 헤어스타일, 언밸런스 보브 또는 언밸런스 뱅 같은 변형된 컷들이 꾸준히 유행하고 있다.
뱅 헤어는 50년대의 오드리 햅번이나 브리지트 바르도 같은 무비스타들의 고전적 헤어에서, 60, 70년대 비달사순의 기하학적인 숏 컷과 비틀즈의 바가지 머리를 지나왔다.
그러나 지금은 자기 확신에 찬 성공한 여성의 이미지로, 또는 꾸미지 않은 듯한 순수한 이미지로, 때로는 천진난만한 자유분방함으로, 하나의 스타일로 완벽한 인상을 추구하기보다 때에 따라 변화 무상함을 즐기는 이미지로 여겨지고 있다.
Fashion - 09 S/S 컬렉션
디자이너 송지오는 사이버 펑크 애니메이션에서 영감을 받은 조형적 실루엣을 선보였다. 어깨라인은 사무라이를 연상시키듯 강조됐지만, 슬림한 팬츠와 군더더기 없이 딱 떨어지는 라인으로 미니멀한 남성복의 아름다움을 잘 보여주었으며, 미니멀한 컨셉의 깨끗한 뱅 헤어를 이어갔다.
참고 자료
각종 신문 . 사이트
참고 사이트 다 기록되어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