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염 소독 멸균

목차

Ⅰ. 구강외과에 있어서의 멸균과 소독의 의의
Ⅱ. 멸균과 소독의 정의
Ⅲ. 수술기재의 멸균과 소독의 흐름
1. 약액침적
2. 세정: 손으로 기구를 세척한다.
3. 초음파 세척
4. 건조
5. 기구 포장
6. 멸균과 소독
7. 멸균된 기구 관리방법
Ⅳ. 손가락의 소독
Ⅴ. 수술야의 소독
Ⅵ. 원내감염 방지

본문내용

Ⅰ. 구강외과에 있어서의 멸균과 소독의 의의
- 구강외과에서는 주사, 절개, 골삭제, 봉합 등 간혈적 처치를 많이 실시하게 되는데,
이 처치에 사용하는 기구, 재료는 물론 수술야, 술자의 손가락 등이 불결할 경우 술후감염을 일으켜 중대한 결과를 초래하게 될지도 모른다.
따라서 이러한 문제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서는 멸균과 소독이 중요하다.

Ⅱ. 멸균과 소독의 정의
◈ 소독(disinfection)이란?
- 병원성 미생물을 사멸 또는 감염성을 없애는 것.
예) 술자의 손가락, 환자의 수술야 등에 적용
◈ 멸균(sterilization)이란?
- 병원성, 비병원성을 불문하고 살아 있는 모든 미생물, 즉, 모든 종류의 bacterial spone와 virus, 리켓치아, 스피로키타, 원충 등까지 포함하여 완전히 파괴시키는 것을 말한다.
예) 처치나 진찰시에 사용하는 기구, 거즈, 솜, 수술복, 수술방포 등에 적용

Ⅲ. 수술기재의 멸균과 소독의 흐름
분류, setting,
packing
멸균, 소독
보 관
꺼내서 사용
사용한 기구
약액침적
유수에 세정,
초음파 세정
건 조

1. 약액침적
- 기구 사용 후에는 즉시 세척 전 용액(소독용 용액)에 담가두는 것이 필요하다.
1) 기구를 사용 후 수분 또는 1시간 이상 방치시에 혈액 또는 타액 등이 말라 붙거나 세균 에 의한 공기전염이 일어날 수도 있는데 세척 전 용액에 담가두면 혈액, 침 등의 오염물이 기구에 달라붙는 것을 방지하여 기구세척을 쉽게 할 수 있고, 가능한 한 빨리 세균을 죽 일 수 있으며 세균의 공기전염을 막는다.
→ 오염물을 용해시키는 동시에 미생물의 감염력을 저하
2) 초기에 상당수의 미생물을 죽이므로 실수로 사용한 오염된 기구에 의해 손상을 입었을 때 술자를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
3) 세척전 용액- 페놀 화합물이 가장 우수하며 물로 128배 희석하여 사용한다. 이외 아이오 도포 등이 추천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