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기미술관

소개글

환기미술관 답사 보고서

목차

건축개요
미술관 소개
답사후

본문내용

○ 답사후
4월 4일 금요일 10시 학교 친구들과 환기미술관 답사를 갔고 좋은 날씨와 함께 아름다운 정원을 가진 미술관이 우리를 반기는 듯 했다. 하지만 왠지 모르게 주거지역에 있는 작은 미술관이 초라하게 느껴졌다. 미리 강의시간에 미술관에 대해 배웠고 작은 미술관인 줄 짐작했지만 생각보다 작은 건물에 조금은 실망했다. 우리는 별관1로 향하여 먼저 티켓을 구입하고 아트샵에 있는 기념품들과 2층에 있는 기획 전시실을 둘러보기로 했다. 1층은 카페 형식으로 되어있어 전시실을 둘러보다 관객들이 쉴 수 있는 공간으로 형성되어 있었으며 김환기 화백의 작품들로 구성된 다양한 기념품 및 책자를 구입 할 수 있는 공간 이었다.

2층 기획 전시실에 올라가자 현재 진행중인 “문미애를 추억하다” 관련 작품이 전시되고 있었다. 솔직히 미술품에 대해 보는 관점이 없어서 인지 도대체 무엇이 작품인지 잘 몰랐었다. 옆에 있는 사진을 찍고 나서 미술관 관계자가 올라와 “사진찍으시면 안되요!!”라고 해서 더 이상의 실내 사진을 찍을 수 가 없었다.

우리는 별관1을 나와서 본관으로 향했고 내부로 들어가기전에 건물외부공간을 먼저 보기로 하고 건축 윗층으로 향했다. 스테인드 글라스로 디자인된 창을 보았고 전체적인 미술관의 절제된 분위기속에 포인트가 되는 디자인이 아닐까 생각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