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스 헬만의 재미있는 건축이야기.

소개글

루이스 헬만의 재미있는 건축이야기를 읽고 쓴 독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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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어렸을 때부터 우리나라나 다른 나라의 역사를 배우면서 이해가 잘 되지도 않고 힘들고 외울 것도 많고 어려운 점이 많았던 기억이 있어서 이번에 독후감 과제도 막막해 하던 중에 교수님이 추천해준 책을 보러 도서관에 갔다가 글이 다른 책 보다 적고 그림으로 설명이 되어있어서 이 책은 좀 더 이해하기가 쉬울 거 같아서 이 책을 선정하게 되었으나, 내용이 너무 포괄적이어서 정말 읽으면서 점점 더 막막해져가는 생각이 들기는 하였지만, 우선 건축뿐 아니라 시계사와 정치, 문화등을 다 서술해 놓고 있었다. 그래서 고민 중에 어차피 읽기 시작한거 끝을 보자는 심정으로 책을 읽었다.

처음 유명한 사람들의 ‘건축이란 무엇인가?’ 라는 말에 대한 정의로 시작을 하였다. 그 중에 윌리엄 모리스가 했던 말이 가장 인상적이었던 것 같다. 건물의 구조와 디자인에서 나타나는 과학이며 예술 이라는 말로 시작하여 건축은 질서를 창조하고 사람들의 이익을 위해 환경을 이용하고 있다고 서술하며 건축을 폭 넓게 설명하며 살아있는 역사라고 표현을 하며 건축의 필요성과 짓는 방법으로 동굴생활과 수렵생활부터 농경생활로 점점 발전단계를 거쳐 건축이 발전하였으며, 신을 숭배하고 왕의 권력상징인 무던 건축이 웅장하게 발전하며 단지 기후변화를 피하는 은신처가 아닌 건축물에 여과장치의 설치나 위험한 환경 속에서 좀 더 안정된 인공 환경을 창조했다. 그리고 정복전쟁의 반복과 계급, 사유재산, 부, 권력의 출현과 함께 기념비적인 건축물이 출현 하였고, 청동기시대 문명의 발달과 함께 건축의 발전도 시작되었다고 서술하고 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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