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를 위하여 방문한 삼례문화예술촌은 작은 곳이지만 오밀조밀 여러 가지가 모여있어서 전시 말고도 여러 가지의 활동을 할 수 있어 정말 ‘예술촌’이라는 말이 잘 어울리는 곳이었다. ... - 삼례문화예술촌 ‘폐기물이 남긴 이야기’전시 - 삼레문화예술촌을 글쓰기 프로그램의 기획서를 쓰면서 알게되었고 간 것은 이번이 처음이었다. ... 진지하고 신기해하며 전시를 보던 팀원들은 삼례문화예술촌 WORLD 게임을 하면서 이런 저런 사진을 찍으며 즐거운 시간까지 보낼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