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석영 장로의 『처음 선교사 아펜젤러』.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예수님의 복음을 전파하는 데 온 생애를 바친, 은둔의 나라 조선의 처음 선교사 아펜젤러의 열정과 헌신을 담아냈다. 삶의 마지막 순간까지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고 헌신한 거룩한 정신을 지닌 아펜젤러가 조선에 뿌린 복음의 씨앗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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