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권《나의 서울 감옥 생활 1878》. 이 책은 펠릭스 클레르 리델의 회고록을 아드리앵 로네 신부가 편집, 정리하고 해설을 붙인 것이다. 19세기 조선의 감옥 문화를 잘 보여주는 1차 사료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하지만 원저자 리델이 우리 근대사와 맺은 특별한 인연이 더욱 눈에 띄는 책이다. [양장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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