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틀러에 의해 자행된 이 역사적인 만행을 과연 자국민인 독일 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하고 기억하고 있을까? 더불어 아이들에게 그들은 감추고 싶은 역사를 어떻게 가르치고 있을까? 이 책은 이같이 어려운 숙제를 슬기롭게 풀어가는 독일인들에 관한 이야기다. - 출판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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