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원하는 것처럼 ‘초등학생도 이해할 수 있는’ 현대 물리학은 없다고 단언한다. 그럼에도 신에 대한 도전을 멈추지 않는 이 시대를 살아가는 지성인이라면 현대 물리학을 궁금해 하고 알아가려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지적한다. 『신의 입자를 찾아서』는 그 길에 오른 독자들에게 큰 힘과 응원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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