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이면 충분합니다』는 쓰레기 마을 케냐의 고로고초에 빵 없이 복음을 전한 평신도 선교사 곽희문의 이야기를 다룬 책이다. 하나님의 섭리가 어떻게 인간을 변화시키고, 하나님은 어떻게 아프리카의 어린 한 생명까지 보살피는지 실감나게 보여준다. 하나님의 음성을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소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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