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한 디자이너를 위한 <다시 보는 디자인>. 다년간의 강의와 집필 경험을 겸비한 양요나의 디자인 이론서 완결판이다. 디자인은 깊은 관찰을 통한 느낌의 언어를 사용한다. 이 책에서는 깊은 관찰과 느낌의 언어를 구사하는 공부법을 제안하고 있다. 이미지를 읽어내는 능력, 디자인 보기와 디자인을 읽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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