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음식 산업, 도시 재생사업, 예술과 과학의 만남 등과 같이 1960년대 미국 사회를 관통하는 테마들을 중심으로 워홀, 올덴버그 등 국내에도 이미 잘 알려진 주요 팝아트 작가들을 살펴보고자 한다. 또한 각 장의 말미에는 1990년대 이후 국내 미술계에서 유사한 테마들을 다루는 작가들을 함께 다루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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