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이 일어난 직후에 출판되었으나 오늘날에도 우리에게 특별한 메시지를 전달해 준다. 신도의 공동생활은 세속세계 속에 있는 그리스도인의 사귐이며 그것은 다 함께 공동으로 수고하지 않고서는 성과를 거둘 수 없는 성질의 것이므로, 모든 그리스도인은 깨어 협력할 필요가 있음을 간곡히 권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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