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항 주식회사로 화려하게 변신한 저항 운동의 씁쓸한 민낯세계자연기금(WWF)은 세계에서 알루미늄과 유리를 제일 많이 소비하는 코카콜라와, 미국에서 오래 된 환경단체인 시에라클럽은 숱한 '환경 범죄'를 저지른 미국 가스 산업계로부터 몇 년에 걸쳐 수천만 달러를 받았다. 이렇듯 전 세계적으로 사회운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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