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행전을 선교적으로 읽으면 두 모델이 보인다]는 사도행전을 올바르게 읽을 수 있도록 안내한 책이다. 일반인들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학문적인 성격의 서술은 지양하고, 유쾌한 문체로 사도 행전을 말한다. 단 그럼에도 말씀의 무게감을 묵직하게 느낄 수 있도록 신경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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